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뷴노는 없다 다만 이상할 뿐이다 201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잔오 여름엔 더워서 실타잔오 그럼 맞춰 줘야지...남자는 고로 나가서 큰일을 해야할 사람이 왜 집에서 작은걸로 군림할려고 드냐고요 그리고 울리집 서방님은 뭔데.... 난 시방 똥그랗게 생긴거 축구공 야구공 탁구공 공공공 이라는 공은 다실어 짝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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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며 버리고 [ 시골서 사실분 ] 201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음니다 [백바지 포함 청바지 10 개에 청바지 밸트 10 개 케쥬얼화 10 개는 새로 교체하고] 요즘은 8 월에 이사를 앞두고 많은것들을 버리고 있음니다 일년에 한두번 입고 다시 장농속으로 들어가는 옷도 재활통에 가차 없이 집어 넣고 베란다 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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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타고 샤랑샤랑 태백산 주목길 상고대 산행 2016.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인의 백바지가 눈에 뛴다. (천제단 가는 길) 여자에게 잘하는 우리 대장님, 두 여인을 거느리고 왔다. 고사목 상고대앞에서 사진찍고 있는 거 보고 왔는데 금방 따라왔다. 보기 좋다. 젊음이 최고다. (천제단 가는 길) 장군봉에서 천제단 가는 길은 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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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monologue..(공포의 수학여행中 1 )-18- 200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의 여름의 화창한 어느날/// 오늘은 수학여행~♪ 학교// " 에헴..모두들 다왔겠지..? " 시끌시끌한 교실.. 그런데.. 담임의 표정이 안좋은듯하고.. 또무슨 일이 있는것일까..? 과연...ㅡ,.ㅡ " 예.!! " 우렁찬 반아이들의 목소리.. 아마도 그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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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블랙야크. 코오롱 콜롬비아 k2중고의류다양하게 팝니다 2015.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4번 백바지 여성용 호칭 72 허리사이즈 29기장 91센치 상태양호 합니다 4000원 825번 루이까스텔 반팔 사이즈 105 세탁완료 부드러운제질의 실용적인 옷 입니다 미비한 사용감 외 상태양호 합니다 10000원 827번 자방모드 반팔 티 사이즈 95 세탁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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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에서 잠자고 있는옷들,,,, 2009.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 여름에 비오는날도 입으믄 되어요.. 입은감있음, 2,000원 4번 가죽치마 길이 58센티 허리 71센티 보들보들합니다.. 2,000원 5번 린넨치마 길이 62센티 허리 70센티 앞뒤로 주름 몇개있어요..드라이 안해놨나 구김있네요. 입은감있어요..예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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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 스타일이 안 어울린다[면] 200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캬캬캬캬캬~~~~ 여러벌 있는 원피스, 이젠 살쪄서 올 여름엔 하나도 못입겠어요. 진작 사두고 입지 않았던 빽바지. 수현이의...더워서 싫어... 거울에 비친 내모습 찰칵~캬캬캬~~ 백바지를 진작 샀었더라면 안단테님이 초대했을때 빽구두 한켤레 장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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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산행 9월2일 수락산 결산보고! 2006.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결지로 향하였는데~~ 그건 내 착각이라는듯... 한여름처럼 찌는 무더운날씨속에 산행하신 산우님들 고생많으셨어요~ 이번 산행...참석하신 산우님!! 빈배 부대장님/ 오병장님/ 백바지님/ 호이빵님/ 전천후님/ 소낭구님/ 카루소님/ 왕수김님/ 청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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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응봉, 연엽산, 엄송골, 사랑촌) 2016.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가 백바지와 백구두를 신은 멋쟁이로 보인다. 717.9m봉을 오르면 가파름은 숙지고 평탄하다. 오르막을 느끼지 못하고 잡목 숲을 헤쳐 나 아간다. 726.6m봉. 영춘기맥에 들어섰다. 이 길을 12년 전 이맘 때 오케이사다리 시절 영춘 기맥 종주할 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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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를 마지막으로 지터벅 12기 문 닫을게요♡ 2016.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에 백바지도 잘 어울리는 나로나로 또나로님 청주도 막을 수 없는 스윙 열정!! 그 열정에 제가 파이팅을 더해드릴게요ㅎㅎ 한사람 한사람 생각하면 너무 고맙고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알게 해준 린디합스쿨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