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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 연재소설(스압이오..무능력돋네) 201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여자는 그 소설가가 아니어서 죽여버렸다는 무서운 이야기를..... 팬햏이 들고 있던 책에 소설가햏의 사진이 박혀있었던 모양이오. 팬햏은 또 친절돋게 소설가햏 집까지 가르쳐주고 죽었구랴. 남햏은 당장 그 소설가를 잡으러 갈거라고 하고 여햏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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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정령왕 ♣♧ - 100 2006.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여자들이었다. 하지만 미리 언질을 주었는지 내게 다가와 이것저것 줄자를 대고 재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30분쯤... 한 재단사가 내게 다가와 말했다. "공작님. 몸 치수는 전부 재었습니다. 어떤 디자인을 원하십니까?" 난 주저 없이 바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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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이렇다네~ 2020.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을꼬, ‘귀사모’ 야그는 아닌게로 썽내지 마시오 저~옆동네 야그네. 요새 ‘조.두.순’그 시.베.리.안. ××× 땜에 여자들 속 시끄럽긴 허지만, 그 넘은 걸렸응게로 쳐 넣었제, 안 걸린 넘들이 얼매나 활개치고 댕길끼여... 그랴도 잽히면 은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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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여름방학, 육상부에서 만난 두 소년 `jongens` 201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은팔찌를 어디다 뒀더라..._★ 배고파진 톰이랑 스탭은 집에 갈 준비 함 너도 갈거야? 응 그러지말고 들어와 완전 상쾌한데 잠깐 갈등 때리다가 가버리는 시져 각자 갈림길에서 헤어지고 혼자 가는 시져 잠깐 멈춰 생각하다가 자전거 돌려 호숫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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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i~~ 가지마세요........... 3박 5일로는.......... 201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서 여자들은 어금니를 문다. 기다려라. 발리~~ 다시 오리라, 발리~~~ We will be back !! 지긋지긋한 교통체증 속에서도 쇼핑한 뱅글 9개를 손목에서 팔뚝까지 감고서 행복해하니 우리 막내 왈 '발리무당'이란다. 참! 남자들과 보물들이 함께한 소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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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 드디어 나도 주목받는건가!! 2007.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은~ 여자노래하란말이다!! ㅋㅋ 암튼 노래 엄청 잘했고!! 오늘 진짜!! 술좀 마시지..ㅋㅋ왜그렇게 빼냐!!ㅋㅋㅋ 오주희 -주희야~첫인상 굉장히 좋게봤었어~ㅋㅋㅋ 무섭게 안생겼단말이다ㅋㅋㅋ다만... 좀..ㅠ 거리감?ㅋㅋㅋㅋ 냐하하 역시나~ 미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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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DVD/비디오 대여점// 알바후기!!! 다들 초딩때 만화책빌려본 기억쯤 있잖아요?? 201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청법에 걸려서 은팔찌 찰뻔ㅋㅋㅋㅋ 다들 놀라지마.... 맨날 엄마손잡고 와서 DVD 빌려가던 초딩이 한명 있었어.. 파워레인저...그때 고백 받아줬으면 난 아청법에 걸렸겠지.....또르르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웃긴일도 많았고, 아무래도 여자혼자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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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자의 봄(2007)] 제 6회 : Show Must Go On! 1 (스압有/BGM주의) 201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려고, 은팔찌 옙흐게 채워놨쪄영~ 뿌앙뿌앙! >_< 다시 달자.. 다음날 아침! 병원에 입원도 했쏘 ㅠㅠ 옆에 죽은듯이 누워있는 아내햏..ㄷㄷ "저기...괜찮으십니까?" 말이 없소.. 이러다가 눈뜰까봐 겁나오.. 번쩍! 의심스런 마음에.. 코밑에 손을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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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여~ 2010.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통이 터져 허공에 쨉 좀 날리다 다시 눕는 일이 요즘 많습니다. 제가 은비 주인이었더라면 되레 은팔찌를 차는 한이 있더라도 그 미친 여자를 상대로 어우쒸!!!! 아무튼 가만두지 않을테야!) <목욕 한번 하고 실신 해버린 또랑이> 고양이용 샴푸와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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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조개구이벙개 후기입니당 ^^ 200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쏘세용~~ *우리개허벅지님 + 총알님 강서에서 달료 와주신 두분.. 감사합니당...커플티 완전 부럽삼 ~ㅎㅎ *찐님+옵션 다 여자옵션 델꾸 왔는데... 남자 분 같이 오시구..ㅋㅋ 갠적으로는 보기 좋았다는..ㅋ25살...부러워용~~ ^^ *금팔찌님+은팔찌님 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