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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프로젝트 #1 - 푸른연극마을의 "보성예술촌"입니다. 200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장을 지닌 사람들이 아침일찍부터 망치, 오함마, 뻰치들고 작업하러 떠났답니다. 오성환선생님, 선종군, 명대군, 일행군. 뭣이 좋다고 힘든 연극?생활 하면서 라면에 밥말아 먹을지언정.. 절대 포기하지 않는 원대한 꿈을 지닌 사람들.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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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상자와 이별~ 201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했을탠데... 나름 전시회에 난이 어울릴것 같았습니다. 근데 이제보니 라면상자가 더욱 눈에 들어옵니다. 어린시절 라면먹으며 연극하던 시절이... 오늘밤 더욱 그리워집니다!!! 반가웠습니다. 교수님 그리고 작가님들! 뒷풀이를 나서시는 아름다운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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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옥] 스물에 '스물스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에 라면 하나씩을 꼬박꼬박 끓여 먹었더니 장염이 오는 바람에, 한밤중에 전화로 깨워주던 우리의 루틴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J는 문과, 나는 이과를 가게 되어 2학년 때부터는 다른 반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만나 함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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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회원님들 어서 오세요~ 202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 3시 모임의 주인공은? 2022년 8~11월 열공회원님 지난 8월에 가졌던 모임에서는 2~7월 열공회원님들과 함께 대학로 연극 <라면> 을 보았는데요. 공연관람 후 따듯한 식사에 대학로 상권 분석까지 엄청나게 재미있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연극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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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린마을배움터 이야기(20240420 ~ 20240520)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일 연극 어머니교사이신 이상직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부모 배움 5월 12일 이른 아홉시부터 조정신 선생님을 모시고 공부하고 있지요. 배움지기들이 부모들한테 ‘함께 공부하자’고 손내미는 것이 필요하다 싶었어요. 배우면 바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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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독서일지 - 5일차 : 작가의 감수성, 독자의 감수성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간 라면을 남녀가 즐겁게 먹는다 늙은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온 또래의 중년 여성 들어서자 다가와 앉는 또 하나의 중년 여성 치료가 끝나 나온 아내도 중년 여성 우리는 모두 중년 이상의 나이 아내와 집에서 하듯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그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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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연극. 200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극배우...연극... 지하 동아리방에서 불어터진 라면을 나눠먹으며, 서로 서로 대사도 맞춰주고, 좋은배역을 얻기위해 신경전, 육탄전(?) 까지 불사하던 저의 스무살 시절. 학과 친구들은 아르바이트한다, 미팅 한다, 평범한거에 바빠할때.. 전 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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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99 6월25일[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연중 제12주간 화요일]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라면 화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과 북은 형제의 관계입니다. 설사 수많은 잘못을 했다고 하여도 쉽게 형제 관계를 끊어버릴 수 있는 관계가 아닙니다. 구약의 레위기 19장 17에 보면, “너희는 마음속으로 형제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 동족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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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가내노동]이쁘고 착하신 김경숙디자이너님의 공연평입니다.^^ 2008.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내노동]에 관한 평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내용 중 [그][녀]... Is Me{밍기뉴..으미..부끄...^^;;} 연극[가내노동]을 보면 ... 이상하게 라면이 막... 생각나지요....ㅋ 저도 오랫만에 김선생님을 만나 공연 후 우붓하게.. 저녁식사 함께 하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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