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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와 함께한 관악산 육봉 2010.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모녀 같이와 걱정되나 보다. 내려다 보이는 연주암 11시10분이다. 말바위 갔다가 12시이후에 연주암 가면 점심공양 하는데... 지원이는 이모부가 점심공짜 좋아 한다며 재미있어 한다. 오른쪽으로 관악산 정상과 절벽위의 응진전 청파님이 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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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는 초가을 관악산.. 201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이즈음 시야가 점점 흐려져 다시 내려갈까 생각도.. 바람에 순응해 태풍을 견뎌낸.. 연주암으로.. 연주암 처마밑의 휴식.. 연주암에서 점심공양을 먹고 나오는중에.. 시야가 걷히기 시작하는 양재방향.. 연주암 전경.. 멀리 남산타워.. 연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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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산하와 사랑나누기(3)> 명지바람과 함께한 동탄 무봉산 201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게 없다. 만의사에서는 매일 점심때면 불공을 드리러 온 분이나 심지어 배낭을 맨 등산객에게도 점심공양을 하고 있다. 2년전인가 관악산 연주암에서 점심공양을 받아 볼까하다가 긴줄에 엄두가 안나 포기한 적이 있는데 오늘은 제대로 공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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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동 회장과 함께 관악산 6봉 코스를 즐기다. 2009.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등산과 완도 상황봉에서의 즐거움을 잊기전에 또 관악산을 올랐지요. 잘 아는 아우랑 과천 두꺼비 능선으로 올라 연주암에서 점심 공양을 받고 정상인 연주대를 올랐다 바위 능선으로 릿지를 즐기며 관악산의 제일 아름다운 곳인 6봉으로 하산하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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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산악회 - 관악산 2012.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내 날이 좋습니다. 기상관측소 앞 구름다리가 연주대를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포 인트입니다. 돌계단 내려 연주암으로 갑니다. 점심 공양 때는 엄청 붐비는 절집 마당이었는데 늦은 시각이라서인지 한산합니다. 요사채 벽면에 걸어놓은 완당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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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마지막 산행 200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지한다는 안내글이 붙어있다. 사실 절에서 점심공양을 한다는일이 쉽지만은 않을것이다. 나도 언젠가 관악산 연주암에서 점심 공양을 재미삼아 먹어본 적이 있지만, 한번의 경험으로 충분하다. 아니다, 언젠가는 수종사에서 점심을 먹은적도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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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관악산 2009.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있어 눈도 구경하고 새소리와 물소리, 꽃향기가 어우러진 산은 생활에 찌든 무거운 짐을 잠시나마 덜어줍니다. 연주암에서 점심 공양을 먹고 관악산 정상에서 물 한 모금 마시며 자연이 펼쳐놓은 봄의 향연을 느끼며 심신을 비우며 내려왔습니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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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의 도봉산 201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을 나는 왜 못 보았을까? 무료국수만 생각하고 뛰다시피 왔건만, 불자 라는 자신들만 먹고 있다니.... 관악산 연주암 점심공양 현수막 보고 쌍둥언니 계화랑 진땀빼고 올라갔던날 이천원이라 하여, 돈내고 먹었던 허탈감, 그 약오른 연주암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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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번개산행기 201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도로 한잔씩따라드리고 한모금하니 시원함이 가슴속까지 전해온다. 아이?님조아하는 막걸리샤베트일세~~ 안개내음 먹으며 연주암으로 점심공양하러 직진하고있는데 노란색신호등?에 걸렸네,, 그이름도 고명?하신 미니새님께서 미리와서 기다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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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오른 관악산 200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바람이 거침없이 불어와 땀을 식혀준다. 헬기장이 있는 631봉을 오르니 송신소의 케이블카가 눈앞에 보이고 연주암으로 내려가 점심공양을 받는 긴줄에 10여분 서있다가 뒤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며 그냥 연주대로 향한다. (관악산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