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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3부)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세기1:26)” 말세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져버리고 사탄이 세우고자 하는 것은 큰 성 바벨론입니다. 하나의 거대한 단일 국가 큰 성 바벨론을 세우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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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보 아이로 태어난 염소 2017.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영양실조에 걸려 건강이 염려스러울 지경에 이르렀을 때, 이웃 사람들이 염소고기를 먹으면 좋다고 권하여 염소를 한 마리 구하여 잡아먹었습니다. 그런데 염소를 그냥 잡으면 노린내가 나서 먹을 수가 없으므로 죽이기 전에 특별한 방법을 썼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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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화요일) 새벽나눔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죽과 고기와 똥을 밖으로 내다가 불사를 것이요 28. 불사른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물로 그의 몸을 씻은 후에 진영에 들어갈지니라 29.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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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죽은 것과 염소 새끼 200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끼 한마리도 주지 않았다고 불평하였 습니다. 육적 이스라엘의 장자권을 가진 유다가 다말과 생명의 연합을 맺을 때 약조물은 염소 새끼였으며(창38:17-23) 영적 장자권을 가진 주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비유됩니다.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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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7일 에스겔 39장~43장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물의 고기가 있더라 [44] 안문 밖에 있는 안뜰에는 노래하는 자의 방 둘이 있는데 북문 곁에 있는 방은 남쪽으로 향하였고 남문 곁에 있는 방은 북쪽으로 향하였더라 [45] 그가 내게 이르되 남쪽을 향한 이 방은 성전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쓸 것이요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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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무 24, 1~23. 25, 1~44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천 마리, 염소가 천 마리나 되는 큰 부자였다. 마침 그는 카르멜에서 양털을 깎고 있었다. 3 그 사람의 이름은 나발이고,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일이었다. 그 여인은 슬기롭고 용모도 아름다웠 으나, 남편은 거칠고 행실이 악하였다. 그 남자는 칼렙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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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 6, 1 - 40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에 주님게서, 네가 돌아올 때까지 그대로 머물러 있겠다." 하고 대답하셨다. 19. 기드온은 가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잡고 밀가루 한 에파로 누룩 없는 빵을 만들엇다. 그리고 고기는 광주리에, 국물은 냄비에 20. 담아 가지고 향엽나무 아래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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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4일 에스겔 24장~28장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리를 골라 각을 뜨고 그 넓적다리와 어깨 고기의 모든 좋은 덩이를 그 가운데에 모아 넣으며 [5] 고른 뼈를 가득히 담고 그 뼈를 위하여 가마 밑에 나무를 쌓아 넣고 잘 삶되 가마 속의 뼈가 무르도록 삶을지어다 [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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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를 괴롭혀서 죽인 과보 2016.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몇해 전, 식구들이 모두 영양실조에 걸려 건강이 나빠졌습니다. 그때 이웃사람들이 염소고기를 먹으면 좋다고 하기에 염소 한 마리를 구해서 잡아먹었습니다. 그런데 염소를 그냥 잡으면 노린내가 나서 먹을 수가 없으므로 죽이기 직전에 방법을 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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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시선 0141 정우신 [미분과 달리기]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리의 새를 뜯어먹는 소리가 들립니다. 내 가슴이 뜯겨 나가는 것 같아요. 차라리 기계처럼 살고 싶습니다. 부품을 교체하면 다시 되살아나는 기계처럼. 하지만 사람이니까, 우리는 이 연약한 몸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니까. 기계와 금속이 나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