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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트럴 2005.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장르를 안가리고 영화를 좋아라 하지만... 뭔가 모자르는 듯한 기분을 감출수가 없었던 영화..톰크루즈..ㅡㅡ;;; 멋있긴 하지만..영화가 역활을 충분히 표현못한거였는지..마지막 장면에 톰크루즈의 중얼거림에 동화될수가 없었음.. 그렇게...상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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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트럴 200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훗.. 톰크루즈는 멋지당.. 빈센트는 터미네이터당. 영화보고 나서 나온 말이죠.. 영화의 주 시간대는 저녁.. 영화 보는 내내 야경을 틈틈히 볼수있었떤.. 지극히 인간적인 기극히 비인간적인.. 극과 극인 두 주인공이 한택시(?)에 타서.. 일어나는 일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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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콜래트럴 시사회 양도합니다... 200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인 2매 • 입장방법 : 극장 입구에서 ID와 이름을 확인하시면 입장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본 시사회는 선착순 입장이며 영화 시작 30분 전까지 현장에 오셔서 이름과 아이디를 확인하시지 않으면 좌석을 보장해드리지 못합니다. 또한 영화 시작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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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트럴..스포일러 없음 200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에 까페에서 인생 최고의 영화라고 그러길래 봤는데.. 전 별루였어요..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는 아닌거 같아요.. 액션도 적고.. 이야기도 싱겁고..LA사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볼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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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트럴 200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우 깔금한 영화.........잘만들었음............ 재미없다고 하실분들도 있겠음.............. 화려하진 않지만........긴장감을 놓지 않는 영화............. 영상도 매우 좋았음.......................... 강 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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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트럴(Collateral) 200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이클 만 주연 : 탐 크루즈, 제이미 폭스, 폴 아델스타인, 하비에르 바르뎀, 트로이 블렌델 간만에 보는 외국 영화다. 워낙에 우리 나라 영화가 판을 치고 있어서... 간만에 듣는 영어도 경쾌하게 느껴지고 원로배우(?)인 탐도 나오고...^^ 영화는 전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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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에너미-마이클만의 영화가 대중적인 전략이 있는 영화는 아니다 2009.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옥에 간다면 차라리 나는 죽는길을 택하겠다는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중반부 이후때문에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지만, <마이애미 바이스><콜래트럴> 보다 재미있지 않았다. 마이클만 감독의 영화는 영화가 심심하고 단조롭다. 중간에 한번씩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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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트럴 200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차별 오락영화인줄 알고 봤다가 낭패; 영화 분위기가 무슨 왕가위감독 영화같다. 꽤나 현대사회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싣고있다. 모든 캐릭터가 의미를 지니고 있을정도로... 열라 생각하면서 봐야된다..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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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트럴 시사회 당첨이 되었슴다~ 200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요.. 강남에서 6시나 되어야 끝날터인데... 신촌으루 것두 200미터나 떨어진 곳으루 6시 반까정 오랍니다... 아... 내가 그럼 그렇지... 공짜루 영화 볼 팔자였던가... 에궁... 어쩐댜... 보고는 싶구... 내가 또 미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