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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청구서<일요칼럼>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신 예수님처럼 아내를 교회처럼 여기며 빚진 마음으로 청구서의 빚을 갚아 나가야겠다고 마음먹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이 제일 소중한 사람인 것을 나이 육십이 되어서야 깨달았으니 참 마련한 인생입니다. 미안합니다. ---(팟캐스트 방송)---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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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 후기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 깊은 감사가 밀려왔다. 그리고 나서 집 문제는 이렇다 해결된건 없지만 양가에서 도움을...10일 넘는 발열로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가 저희 병원으로 전원을 오는 도중에 시작한 경련으로 응급실로 왔고 그때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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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문에 역사하는 각종 영들(사망의 영)과의 전쟁 그 후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응급실로 호송 중이라고 한다. 부랴부랴 찾아 가니 엄마는 안정제 주사로 인해 간만에 보는 딸도 못 보고 쿨쿨 잠만 잔다. 온 몸이 퉁퉁 부은 채 ... 혈압이 안정되어 밤 12시쯤 정신병원에 모시고 갔다 마침 담당의가 당직이시다. 로비까지 나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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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4주간 화요일 / 전광진 엘마노 신부, 김영수 스테파노 신부, 오상선 바오로 신부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력이 뿜어나오는 듯합니다. 갈릴래아 카나에서 돌아오신 예수님께서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올라가십니다. 그리고 특별히...누워 있었다."(요한 5,3)고 합니다. 흡사 응급실이나 야전병원 같은 분위기가 떠오릅니다. 물론 당시 상황을 감안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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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목)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의 사랑도 베드로처럼 온전히 회복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베드로처럼, 우리도 다시 한번 하나님...대표).. 세 살 때 펄펄 끓는 주전자의 물이 쏟아지면서 얼굴과 왼손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근처 병원에 데려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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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열린하늘문기도회 - 생기가 강타되어 소울타이가 끊어지고, 외로움의 영이 진멸되었다!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서 응급실에 갔다고 한다. 3/5, 다음날 화요집회 가는 길에, 아빠가 뇌경색으로 중환자실 입원했다고 처음 소식을 들었다...받아드렸고, 나는 그냥 서슴없이 예품으로 향했다. 병원에 가더라도 흘려보낼 기름을 받고 가야할 것 같았고, 콩팥에 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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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응급실로, 나와 시어머니는 충주 건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남편은 머리뼈가 깨지면서 뇌출혈이 있었고, 귀에서 피가 나와 의사는 살 가망이 없으니 약물로 2~3시간을 버티게 해주겠다고 딸에게 말하며 가족을 불러오라고 통보했다. 나는 왼쪽 쇄골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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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님이 떠나셨습니다.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처럼 예수 믿고 천국가자는 내용이었답니다. 이 얘기를 소개하면서 부모님께도 마지막에 그렇게 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겨우 이런 저런 신앙의 파편들을 모아서 이랬으니 아마 천국에 갔을 거야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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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님이 떠나셨습니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처럼 예수 믿고 천국가자는 내용이었답니다. 이 얘기를 소개하면서 부모님께도 마지막에 그렇게 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겨우 이런 저런 신앙의 파편들을 모아서 이랬으니 아마 천국에 갔을 거야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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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돌파. 요일1:8-9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응급실 실려가고 막 이런 사건이 막 떨어진다거나 깨지고 부서지고 막 넘어지고 막 이런 일이 생긴다. 말이여 이건 뭐예요...거랑 영영 저주 가운데 사는 거예요. 우리가 기왕 한 번 예수를 믿었다면 성경대로 되어진 그런 눈으로 한번 봐야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