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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6가을정모] 예천 쌍절암 생태숲길과 삼수정, 회룡포마을 201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맑은물이 마시고 싶을 정도다. 마을입구의 기념비 ... 북쪽의 넓은 제방은 ... 소나무와 정자를 잘 배치하여 강과 마을을...산다.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는듯 ... Cafe도 있고, 펜션도, 민박집도 있다. 승용차도 제법 보이고 .. 농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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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빙기 임사장의 일기 11편 ( 약 탈 ) 201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맑은 날에 태양이 떠서 추워도 따스함이 느껴진다. 3층에 눈도 다 치우고 태양 전지 판과 풍력 발전기를 수리하고 있다. 아마 3~4일 후면 벙커하우스 난방이 가능해 질것 같다.나는 수색 조를 만들었다. 행복이님, 불혹님, 레프트사이드님, 즈나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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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길치의 화려한 휴가길(상편)' 201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경예천지사장이다. "어디요?" "아 예. 그게..." 오전 출발할 때 연락하라고 하셨다. 중간에 연락이 없어서 잘 도착한줄...잘 뻗은 도로에 저장된 나의 메모리는 순간 짧은 혼선을 일으킨다. 문경새재라 함은 두메산골? 머리털 나고 처음 찾은 문경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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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8대 적멸보궁 720km 4부끝 (감사합니다.) 202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펜션에 우리 집 아이 또래의 대학생들이 놀러 와 무지 시끄러워 일찍 일어나 단조 산성이 있는 영축산으로 오른다. 단조 산성(丹鳥山城)은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북상을 저지하던 성이다. 당시 이성을 지키던 의병들이 왜군의 기습을 받아 수많은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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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발원지를 찾아서 164km 1부(아! 시끄러운 강이여) 2017.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 팬션이다. 소양강 상류를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강한 남성의 근육질 같은 모습이며 잠시 스치듯 보면 좋을지 몰라도 오래보면 볼 수록 질리게 만드는 그런강의 모습 그동안 지나온 강줄기의 좋은점을 훗날 써야하겠지만 몇몇곳을 예로 든다면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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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14 (토~일) 홍천 을수골 갑니다 2017.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니다 ) (펜션숙박 인원제한으로 19명만 모십니다 : 진행자 포함) 참가비 100,000원(비회원 동행 105,000원) 참가비 내역:교통비 간식 식대 카페찬조금 기타 진행경비 포함 입금계좌 : 국민 870302 ㅡ 04 ㅡ 010006 예금주: 옥경애 점심 도보후 근처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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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30일 화천 산천어잡으러 간답니다!!! 201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소인 펜션전경...아담하지요^^ 이 곳 토고미마을 인근에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가족이자 우리 모두의 아들인 군인 장병들이 충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부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면회객들이 토고미마을을 방문하게 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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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사는 이야기 2010.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펜션의 원룸 1동을 1년동안 임대하게 되엇습니다. 저는 원래 시골생활을 동경했지만 그래도 살아보면 시골에서 계속 살 수 있을지 아니면 도저히 그 생활을 견딜수 없을지 알 수 있을거 같아 일단 임대로 살아보기로 한것이지요. 시골집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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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있었던 산길...제천 백운산 2006.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디 맑은 계곡물을 가득 채워놓은 사방댐을 지납니다... 16:40 사방댐의 한쪽엔 이미 단풍이 곱게 들었습니다......... 사방댐은 일반적인 댐 같지 않았습니다.. 모양새도 깔끔했고 일반적으로 댐 아랫쪽 계곡을 망치는 그런 저수지가 아니라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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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 4일차-당신도 잘 할 수 있어요 2020.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서거니 . . . 맑은 물이 흐르는 냇가 물을 보기만 해도 청량해지는 마음 징검다리는 아니지만 가볍게 점프할 수가 없어서 돌을 살짝 살짝 밟으며 통과 하고 . . . . 또 다시 이어지는 아름다운 오솔길 어렸을 때 장독대 옆에 피어나던 이름모를 들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