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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밭 제초작업 201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니 아버지가 사두신 시티 ~~!!! 연신이 궁금할따름입니다 ~~!!!! 딱봐도 나이가 많아보여 살살살 타고 다녀요 ㅎㅎ 예초기용 기름통 챙기고 줄 챙기고 물한병 챙기고 도착했답니다~~!!! 오전 작업의 결과.... 그렇습니다... 예초기를 돌리면 슈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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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를 끝내고... 2020.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니 논에 물이 한가득~~~ 논둑에 풀 깎기를 했다. 논둘레만 600m 가 넘으니 풀 깎는 것도 큰일 ㅎㅎ 하루에 예초기의 기름 한 통씩이 하루 풀 깎기는 양이어서 2일에 걸쳐 풀을 깎았다. 집 앞 논은 벌판 논보다 한 열흘 정도 늦는데 올해엔 4일 상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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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5월 17일 수요일 맑음 2017.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로 없다. 점심식사 후 의자에 앉은 채로 한 밤을 때리고 예초기를 들고 나섰다. 저건너 매실밭의 남은 잡초를 소탕하러 출동하였다. ‘기름 한 통이면 다 때려잡을 테지’ 예상하고 예초기 기름통에 가득 채우고 나섰다. 예초기 작업도 비료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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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개발위원회의(5.16) 201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설 ⃙ 인공연못 →개인용텐트설치가능하게 모래마당으로 조성 ⃙ 재활용품분리수거대 설치 ⃙ 야외창고와 공동세탁장 신설 예초기, 기름통, 낫, 삽, 괭이, 호미, 분무기 넉가래, 싸리비, 쓰레받이, 고무호스, 마대 보관 3. 관리자에게 인센티브 부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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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6월 5일 월요일 맑음 201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나무 농장이 안정될 때까지는 몇 년이고 잡나무와 싸워야 한다. 예초기 날을 원형톱날로 바꾸고 덤벼 들었다. 예초기 기름통 두 통을 비우니 몸이 지치다 못해 늘어진다. 오늘 한 일을 했다. 둘러보니 꽤 넓은 공간이 가지런히 정리 됐다. ‘이 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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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먹고 맴맴 201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다를 반복하며 나름 몸을 식히고 나는 왼손에 마비가 오고 오른 손이 덜덜 떨릴 때까지 쉬지 않고 예초기를 돌렸습니다. 기름을 세 통을 쓰고 나니 바닥의 물이 보입니다. 위의 사진 처럼 얼핏 보면 여기가 방죽인지 풀밭인지 모를 정도의 상황에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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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러 갔는데..... 201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도 매우 좋고 수리하여 가져간 예초기도 성능이 좋고 전기톱도 제대로 잘 돌아갔습니다. 작년에는 예초기의 기름통의 잠금장치가 자꾸 빠져 기름이 쏟아져 내려 벌초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낫과 작두로 건성으로 일을 하였더니 돌아온 후에도 잘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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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야의 풀깍기... 2020.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은 둑도 높고 많아서 한 번에 둑을 다 깎으면 진이 빠져 다음 일을 하기 곤란하거나 하루를 쉬어야 한다... 하여 하루에 예초기 기름 한 통씩 만큼만 풀을 깎는다. 그러면 3~4번에 걸쳐서 제초작업을 하게 된다. 요즘은 8시만 돼도 그더위가 장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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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밭이 이제 제대로 보이네요. 201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들어 벌써 4번째입니다. 풀밭에 마음 놓고 들어가려면 가을이 오기 전에 한 번쯤은 더 돌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예초기에 기름 한 통을 넣으면 2시간 반 정도 쉬지 않고 풀을 벨 수 있습니다. 풀을 한번 벨 때마다 4일은 돌려야 텃밭과 마당의 풀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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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201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수씨 산소도 깍고 상석이 있는 제절도 깎고 ~~~~ 기온은 점점 올라가고 몸은 지쳐가고 ~~~~ 아침, 예초기통에 기름을 부으면서 '오늘은 이 거 한 통만 비워내자,' 이랬는 데 이 것이 엄청 오래간다. 여덜시에 시작했는 데 열두시가 넘어도 아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