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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아저씨.안뇽하세요?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가 식빵 굽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위에다 고양이를 그려보려는 생각만 하고 시도는 안했어요. 저는 저렇게 모양 잡힌 구름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미 여러 번 말했어서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뭔가 저런 구름을 보면 뭐랄까. 마음이 저 구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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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3.05.01~05.31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 식빵과 어묵, 참외를 사갖고 왔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모임의 사진을 찍고, 보내고,....다~했다. 동기총무에게도...대화역)에 들렸었다........ 09:20~15:20. 저녁 때, 익우와, 상현이와 통화 했다. 저녁 식사 후, 부재중 전화가 있어 보니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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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빵 굽고 있네요. 미쳤어요 ㅋ 아침에 먹을 식빵이 부족해서 낮에 구워야지 하다가 오늘 컨디션 난조로 낮잠을 자고 나니 저녁 먹을 시간이 애매해서 저녁먹고 반죽 해야지 하다 9시가 가까운 시간 반죽시작 이제야 식빵 완성 ㅎㅎ 아침 먹을 빵 구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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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둠 셋째날❤️ (송현, 규혁, 민서, 은세, 수지, 은산)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서는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ㅎㅎ 그리고 이야기 하면서 서로의 공동점들을 찾아볼 수 있어서 아주 달콤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ㅎㅎ 만남시간을 가진 후에는 오전에 쓴 대본으로 그림자 인형극 연습과 장기자랑 연습을 하였어요!!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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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iander💐#12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밤은 그런식으로 보냈어요 자~ 월요일도 이제 저녁 시간이네요 오늘 여기는 비가 오고 있어서 집에서 푹 쉬는 날이 되는 것 같아요 남은 월요일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이번주도 화이팅 ! 우리를 항상 응원 해주시는 만큼 더 우리도 많이 응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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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는 오늘도 열 손톱 열 발가락 봉숭아 꽃물 들이며 때마다 하얀 쌀밥 먹여준다던 그 오빠 널 공주처럼 떠받들며 살겠다던 그 오빠 기다리며 부황 든 볼 발갛게 붉이고 있느냐 - 바람과 깃발, 바보새, 2006 제비꽃을 보내며 [정호승] 언제나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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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5월 26일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역사 5월 26일 그대 참한 강물에 낚시를 드리운 사람. 오늘은 강변 풀꽃이 인간의 낫질에 잘려 나가고, 해와 같은 인간의...정문을 나서고 있다. 흔들리는 저녁의 자유. 잠든 서울이 잠버릇을 하고, 식빵 한 조각에 몇 몇날 낮과 밤이 술이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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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새 저녁내내 새벽두시 김장 끝내놓고 늘어져 잠들만도 한대 옷챙겨입고 산행에 나선♡ 오늘은 쉬겠지 막연히 생각했다 놀랜♡ 아이고~~~진짜 의지가 대단함을 느낌👍 사진마다 가을이 가고있구나를 느끼는 요며칠이네~~어제 비까지 쏟아부었으니. 가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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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기차여행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았다. 오늘이 4년만에 “단종문화제”가 시작되는 날이라 하고 여러가지 관광 안내 팸플릿을 주었다. 가까운 단종 임금의 유배지 청령포로 갔다. 3분정도 걸리는 나룻배를 타고 유배지로 건너가서 어소(임금이 거처하는 곳) 등을 구경했다.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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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 항해2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저녁이면 무풍지대를 깨러 바람이 달려 올 거다. 오늘 밤이나 내일 아침이면, 이번 항해의 절반 지점을 통과하게 된다. 이번 항해가 내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 지 알 수 없다. 나는 내 인생을 치열하고 조밀하게 만들려고 노력중이다. 적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