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이용악] 나를 만나거든 外 200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무 1946년 조선 문학가 동맹에 가담 1950년 6·25 때 월북 시집 : 『분수령』(1937), 『낡은 집』(1938), 『오랑캐꽃』(1947), 『이용악』(현대시인전집 1, 1949) 오늘 처음 읽었습니다 그냥 좋다고 말하지 말라하던데.. 오늘 종일 찬찬히 보겠습니다
-
오랑캐꽃 201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앤드류 매튜스(Andrew Matthews) 호주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만화 예술가, 대중 연설가. [오랑캐꽃] 글: 이용악 너의 뒷모양이 어찌보면 머리태를 드리인 오랑캐의 뒷머리와도 같은 까닭이라 전한다. 아낙도 우두머리도 돌볼 새...
-
아! 이용악!! 200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어줘 성장기 가난과 노동체험을 재료 삼아 오랑캐꽃으로 부당하게 낙인 찍힌 망국민에 연대와 연민을 보내 ‘오랑캐꽃’(1947)은 이용악(1914~1971)의 세 번째 시집이다. 시집이 출간된 것은 해방 이후지만, 묶인 작품들은 1939년부터 42년 사이의 소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용악]시인의 시편들 2006.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랑캐꽃> 이용악-전라도 가시내 이용악-낡은 집 이용악-뒷길로 가자 이용악-너는 피를 토하는 슬픈 짐승이었다 이용악-꽃가루 속에 이용악-시골 사람의 노래 이용악-국경 이용악-북쪽(해설) 이용악-풀버렛소리 가득차 있었다 이용악-등불이 보고...
-
24.이용악(李庸岳) - 북(北)쪽 2021.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로 근무 1946년 조선 문학가 동맹에 가담 1950년 6․25 때 월북 시집 : <분수령>(1937), <낡은 집>(1938), <오랑캐꽃>(1947), <이용악>(현대시인전집 1, 1949) 70. 북(北)쪽 북쪽은 고향 그 북쪽은 여인(女人)이 팔려간 나라 머언 산맥(山脈)에 바람이...
-
[명시모음] 이용악 /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外 200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패배자의 소원」을 『신인문학』에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 1937년 첫 시집 <분수령>이후 <낡은 집>,<오랑캐꽃>,<이용악집> 등의 시집을 간행. 1950년 한국전쟁중 월북. 이용악은 1930년대 후반 서정주, 오장환과 함께 '시삼재(時三才)라 일컬어...
-
다리 위에서 - 이용악 2010.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개체를 활용하여 화자의 지난날의 기억들을 연결함. *주제 : 힘겨웠던 어린 시절에 대한 회상과 그리움 *출전 : <오랑캐꽃> (1947) *이용악(李龍岳, 1914~1971) 시인. 함북 경성 출생. 1937년 첫 시집 <분수령>을 출판하여 시단의 주목을 받음. 민족적...
-
<시> 오랑캐꽃 202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랑캐꽃 - 이용악 ― 긴 세월을 오랑캐와의 싸흠에 살았다는 우리의 머언 조상들이 너를 불러 ‘오랑캐꽃’이라 했으니 어찌 보면 너의 뒷모양이 머리태를 드리인 오랑캐의 뒷머리와도 같은 까닭이라 전한다 ― 아낙도 우두머리도 돌볼 새 없이 갔단다...
-
오랑캐꽃 201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을 재가승(在家僧)이라 불렀다. 김동환의 <국경의 밤>에 등장하는 '순이'가 바로 그런 비극적 운명의 주인공인데 이용악의 <오랑캐꽃>과 비교해 볼 때,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된다. 이들을 통해 두 시인은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긴 채 식민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