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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하고 온 아내 왈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박하고 온 아내 왈 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남편 : 아니 어디 가서 자고 이제 들어오는 거야? 아내 : 으응. 내 친구 경수기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와서. 남편이 아내친구에게 확인전화를 해보니 남편은 멀쩡하게 살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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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하고 온 아내 왈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박하고 온 아내 왈◈ 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남편 : 아니 어디 가서 자고 이제 들어오는 거야? 아내 : 으응. 내 친구 경수기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와서. 남편이 아내친구에게 확인전화를 해보니 남편은 멀쩡하게 살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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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하고 온 아내 왈◈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박하고 온 아내 왈◈ 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남편 : 아니 어디 가서 자고 이제 들어오는 거야? 아내 : 으응. 내 친구 경수기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와서. 남편이 아내친구에게 확인전화를 해보니 남편은 멀쩡하게 살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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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된 딸이 작성한 외박 신청서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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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칠이 외박일기 3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 땡칠이 외박일기 3입니다~~ 땡칠이가 어제 저녁지나고 아침에 괜찮아진 것 같았는데 아침밥먹고 9시경부터 다시 기침이랑 가쁜숨을 쉬었어요ㅠ 하지만 열이없고 밥도 잘 먹어서 사랑터선생님들과 이야기 나눈 후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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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칠이 외박일기 1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땡칠이 1일차 외박일기입니다~ 중성화수술하고 집에 와서도 아직 마취가 덜 깨서 자고있어요~ 오늘은 밤새아파하지는 않는지 힘들어하지는 않는지 잘 지켜보면서 땡칠이랑 자려합니다~ 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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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의 외박일기-1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민덕이 입니다~ 16일 밤~20일 아침까지 칸쵸 데리고 외박을 다녀왔습니다. 차에 태우니 본인 편한 자세 잡고 부담스럽게 계속 쳐다보네요ㅎㅎ... 집에 도착한 칸쵸는 아버지와 누나가 준비한 간식으로 금세 친해졌고 적응 때문인지 차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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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외박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며 뒹굴뒹굴 하던 해병이네요 나오니 몸은 편한데 마음이 불편해하네요 너무나 좋았어요 애얼굴보고 손잡느라요 선임들이 외박권유해서 호다닥 신청하고 아빠엄마 누나가 후다닥 내려갓다왓네요 아직 파견이 마친 시간이 아녀서 담엔 포항가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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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외박일기입니다.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리핏입니다. 3월5일 외박을 한 만두 근황입니다. 팻택시타고 가는길에 토한번 살짝한거 말곤 조용히 바깥구경하면서 집도착! 정말 신통방통한 강아지입니다. 적응기간? 그런거 없습니다. 바로 사료먹고 물 먹고 간식먹고 저랑 장난치다 침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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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출석부...외박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장성와서 잣어요. 오자마자 파뽑아놓고 병어조림이 아닌병어국이 되어버렸지만 바로 무시뽑아 중하새우넣고 끓였더니 맛있데요 ㅎ 칠게사다 튀겨반찬하고 문어데치고... 생채 무치고 고구마난로에 굽고~ 저녁먹은후 언니들 파다듬으라 노역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