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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 출석글 (우리는 친구..)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으네요~~^^ 가까이서 내꼴을 지켜보던 친구가~ 쌍화탕에 감기약을 사주며 안타까운 눈망울을 덤으로주네요 아프면서 살아가는거지.. 우리가뭐 청춘이냐~ 함께 세월을 의지해 가야하니 건강하게 체력을 기르라며 조언해주네요 고마워~~~♡ 별거 아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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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손모내기 후기 : 나에게 모내기란 마음내기이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은 인간의 소유물이 아닌 우주로부터 받은 것이다. 이는 곧 인간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닌 온 우주의 모든 생명이 함께 사는 하나라는 것이다. 모든 뭇생명이 서로 협력해서 함께 상생하는 것이 진정한 삶이라는 깊은 통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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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生覺) 마음의 길.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길을 걸어 보면 압니다. 우리가 걸어 온 길이 꽃길만이 아니라 청산도 걸어서 왔고, 들 길과 강 길도 걸어서 왔다는 것을...봄 길과 가을 길도 다 지나서 지금은 마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마음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부모님과의 길, 가족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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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음속에 K-POP 가사 하나씩은 품고 살잖아요.....JPG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 친구야 같이 가자 - 더울 때는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찬 바닷물에 발 담그고 - 이런 얘긴 좀 부끄럽지만 네가 있어 좋아 원하는 건 오직 단 하나 가끔 이렇게 함께 떠나자 그게 어디든 좋아 변치 말자 약속해 I'm with you -펜타곤, SUMMER 하지만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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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2월12일 출석부<친구야 술한잔 할까? >223명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 친구야 ! 술한잔 할까?" 0 석촌 0 만장봉 1 심해 2 산애 3 홀샘 4 운선 5 지인 6 모렌도 7 리즈향 8 고들빼기 9 페이지 10 베리꽃 11 산사나이 12. 요석 13. 삼족오 14 박민순 15. 스윗트리 16 혜지영 18 늘평화 19 호반청솔 20 금박사 21. 믹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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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生覺) 마음의 길.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길을 걸어 보면 압니다. 우리가 걸어 온 길이 꽃길만이 아니라 청산도 걸어서 왔고, 들 길과 강 길도 걸어서 왔다는 것을...봄 길과 가을 길도 다 지나서 지금은 마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마음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부모님과의 길, 가족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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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 5일... 친구들아! 출글로 방긋^*^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고 마음 옹졸하기보다는 넉넉한 품성으로 화색이 돌았으면 참 좋겠고 친구가 늘 건강미를 갖추었으면 좋겠고 아프다는 연락 없이 항상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지내(활동) 주었으면 참 좋겠다. 그리고 친구이기 전에 좋은 뿌리 내린 한 사회인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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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저는 엄마네 반 애들이 넘 부러워요~~라고 얘기했던 우리 아들래미의 얘기가 떠오른 하루입니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 한분이라도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 그냥 우리 아이가 학교 생활 할때 참 외로웠겠다.... 그럼에도 학폭트라우마...학교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아이와 그 부모님의 마음을 너무나 제가 잘 알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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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 ~ 6월 3주 믿음반 놀이이야기☆ 점박이 무당벌레와 동물 친구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팽이가 있어” “여기에 왠 달팽이가 있어?” / “비 와서 나타났나봐” “우리 달팽이 데리고 바깥놀이 가요” / “달팽이는 놀이터가 마음에 드나봐, 더듬이가 나왔어” “나뭇잎에 올려주니까 막 움직이기도 해” / “우리 믿음반에 데려가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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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생각[生覺] 마음의 길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압니다. 우리가 걸어 온 길이 꽃길만이 아니라 청산[靑山]도 걸어서 왔고 들 길과 강[江] 길도 걸어서 왔다는 것을. 산[山]길...지나고 봄 길과 가을 길도 다 지나서 지금은 마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마음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부모[父母]님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