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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미래엔 문학 4-2-4. 시조 세 편(춘산에_우탁, 수양산 바라보며_성삼문, 묏버들_홍랑)-주석 교과서 2019.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 개정 미래엔 문학 4-2-4. 시조 세 편(춘산에_우탁, 수양산 바라보며_성삼문, 묏버들_홍랑)-주석 교과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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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역동(우탁선생)시조문학상 , 제2회수안보온천문학상 시상식 201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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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한살 더 먹어보니!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같이 않다. 옛 시조를 보면, 탄로(嘆老)와 백발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이랄 수 있는 시조로는 고려 말기 우탁(禹倬, 1262~1342)선생의 작품 두 편을 들 수 있다. 그 하나가 “춘산에 눈 녹인 바람 건듯 불어 간데 없다/ 적은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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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암과 우탁선생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 제단 ▲ 안동시 예안면 지삼동 소재 역동우탁(易東禹倬)선생 재실 근경 ▲ 안동시 예안면 지삼동 소재 역동우탁(易東禹倬)선생 시조비가 있는 풍경 ▲ 안동시 예안면 지삼동 소재 역동우탁(易東禹倬)선생 탄로가 시조비 ▲ 안동시 예안면 지삼동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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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조의 맛과 멋(01)/ 유 준 호(한국시조협회 부이사장)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시조의 맛과 멋(01) 유 준 호(한국시조협회 부이사장) * 고시조 <탄로가> 우 탁 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떠니 백발이 제 몬져 알고 즈럼길로 오더라. 고려 말의 학자 우탁 선생이 지은 노래로 “한손에 막대를 잡고 또 한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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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우탁이 노래한 탄로가의 위상 2018.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사가 크게 다르다. 최충, 곽여와 이규보의 시조는 ‘漢詩적인 외형과 내용상의 模作’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우탁의 시조는 ‘우리말의 외형과 내용상의 창작’에 뛰어났다. 한시의 냄새가 전혀 없고 중국 고사의 인용 등을 완전히 벗어났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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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 시조 문예 축전 모시는 글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날 역동 시조 문예축전 행사가 영남대학교 경산 캠퍼스에서 막을 올립니다. 퍼포먼스 시조 낭송 대회를 시작으로 역동 우탁 선생님을 기리는 세미나와 역동 시조문학상과 신인상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오니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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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易東) 우탁(禹倬)선생 201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로 일어남에 두려움이 없을 것이며 세상에서 은둔함에도 번민함이 없을 것이다. ▽ 사인암 석벽에 새겨진 역동 우탁선생의 친필 -이 시조는 오늘날 전해져 내려오는 고시조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입니다. 비교적 쉬운 어휘로 이루어져있고 늙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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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시 감상 (15) 우탁의 <탄로가> 201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禹易東)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 ♣ ♣ '탄로가(嘆老歌)'라는 말은 글자그대로 '늙어 감을 한탄하는 노래'이다. 이 시조는 우탁이 남긴 2편의 탄로가 중의 하나로서 우리나라에 전해오는 시조 중 가장 오래된 작품이며, 시조문학(時調文學)의 백미(白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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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易東) 우탁(禹倬)선생의 생애, 위상, 작품 201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로 일어남에 두려움이 없을 것이며 세상에서 은둔함에도 번민함이 없을 것이다. ▽ 사인암 석벽에 새겨진 역동 우탁선생의 친필 -이 시조는 오늘날 전해져 내려오는 고시조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입니다. 비교적 쉬운 어휘로 이루어져있고 늙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