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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집밥 201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부터 준비한 곤드레밥. 곤드레 불리고 삶고..넘오래걸려~ㅜㅜ 엄마표 갈비찜과 무생채에 싱싱한 굴. 비타민 섭취를 위해 오이고추 준비하시공~ 요즘 울집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양배추쌈. 맛나게 먹을께용~^^ 맛저들 하세요~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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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네 집밥 2022.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밥 먹어요~ 엄마야누나야 쬐그만 굴비 굽꼬... 옥상텃밭 야채 겉절이... 울집 반찬 총출똥 시켜서 한끼 해결합니다요.... 국물이 없똬....ㅠㅠ 시원한 물김치를 좀 담아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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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최고 2018.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조금 일찍 끝내구 ~~울엄마한테 우왕 고속도로 차두 음청 많고 한시간두 안걸리는 엄마집을 두시간걸려 배는완전 고파 중간 전화해 식사좀 준비해달라구 도착하자마자 꿀맛임당~~~ 배는 부르구 졸린대~~ 간절한 엄마 눈빛 만두장사 하시려나~ 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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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먹기시작한지 한달된 바론입니다 2010.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장난도 치내여 여전히 근엄하신 저표정.. 분홍색하트를 좋아하구여 누나가 베던 저회색강쥐에 리본도 떼어놓았어여 엄마가 그렇게 염려하던 쇼파에 스크레치도 확실히 내어놓았답니다ㅠㅠ 제일 중요한건요.... 울횐님들 저바론이 꼬치===>뿡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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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과 외식사이 2017.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줍니다 울집은 밑반찬없이 그때그때 해먹는 스탈이라 할때는 구찮아도 새밥 바로한 찌개하나 반찬하나 그러고 먹어요 오늘 매뉴을 예을 들자면 아침에 햄야채 볶음밥 간식은 꿀호떡 저녁은 조개아욱국 두부김치 밤밥 그렇게 먹었네요 끼니가 될때마다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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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집밥이 그립다믄서... 200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두 울 엄마가 해주는 김치찌게 먹고 싶당... 김장 김치 먹고싶다... 된장찌게 먹고 싶다... 고등어찌게 먹고 싶다... 요즘들어 대구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중 하나~ 집밥이 그리워서..~~~~ ㅠㅠ 집에서 일다니는 여러분들~~~ 너무 부러워요.. 반찬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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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팰리체 60평짜리 친구가 예약해서 공짜로 다녀왔어요.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가 울 막둥이입니다. ㅋ 비가 그치고 공기가 진짜 맑더라고요. 근데 좀 춥더라고요. 그냥 산책만으로도 힐링이 되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물론 피곤은 덤이지만... 두 집은 어제 밤에 왔고, 두 집은 오늘 곧 체크아웃 할거에요. 애들 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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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그리고..아빠... 200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가.. 엄마랑...동생이랑..어디갔냐고..물으니.. 외식하러..나갔따고..그러더라..... 치치...나만..빼놓구...-.-; 우리아빠..디따..무섭다.. 내가...최고로..무서워한다.. 나같이..노는거..좋아하는.. 나같이..술먹는거..좋아하는.. 철딱서니가.. 아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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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쇼핑샷..ㅋㅋㅋ 징허다..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엔 엄마가 갖다준 돼지갈비로 묵은지 김치찜 해서 셋이서 폭풍흡입!!! 역시 김치는 한국인 소울푸드요!! 너무 배부르게 먹어.. 저녁은 먹으려던 해장국은 못먹고 집만두 구워서 어제 사온 사발면과 간단하게., 중간에 보육교사 인강도 듣고~빨래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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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평구 - 엄마손칼국수 을지로 - 세이슌 이태원 - 반가 외대앞 - 통일 부대찌개⭐️ 외대 - 해장국감자탕 (고기 양 다름) 경희대, 외대 후문 / 외대 정문(1층?)(⭐️) - 할머니 보쌈 잠실 - 뽀빠이분식⭕️ (여자들은 핸드폰 하면서 먹거나 이야기하면서 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