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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2 간월산(간월마을-간월굿당-간월폭포-천길바위-간월산-간월마을) 201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출연 한다고 합니다. ◎ 울산 출발(10:00) 10월 2일 어제 신불산 산행하면서 동서들과 처제들한데 내일산행은 베네치아 산장에서 간월산 서릉으로 올라 간월산 거쳐 간월재 얹저리에 앉아 울주 오디세이도 감상하고 전어회도 준비한다는 미끼를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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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3 신불산(백련마을-청수좌골-영축능선-영축산-신불산-신불중앙능선-간월산장-등억리) 2012.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베네치아 산장에 버스에서 내립니다. 온통 갓길에 주차한 차량들과 인파들... 말그대로 혹서기의 절정입니다. 계곡에 돗자리 깔고 쉬었음 싶지만 유혹을 뒤로 하고 곧바로 출발합니다. 계곡 물위에도 식탁과 의자가...준비중.... ◎ 청수골 입구(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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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7 신불산(청수좌골-단조산성-신불재-신불산-간월재-파래소폭포-주차장) 201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천리의 간월산 일대의 옛 신자촌인 간월 공소에서 왕방재라는 고개를 넘어 왕래한 박해 시대의 피난처이다. 이곳은 기해박해 당시 천주교 교우에 대해서는 인정 사정 없이 잔혹했던 관아의 손길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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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7 간월산(배네치아산장-간월서봉-간월산-간월재-파래소-신불자연휴양림) 201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천리의 간월산 일대의 옛 신자촌인 간월 공소에서 왕방재라는 고개를 넘어 왕래한 박해 시대의 피난처이다. 이곳은 기해박해 당시 천주교 교우에 대해서는 인정 사정 없이 잔혹했던 관아의 손길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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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7 간월산(배내고개-간월산-간월재-파래소폭포-신불산자연휴양림-백련마을) 2021.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이다. 울주군에서 전국적인 백패킹 명소로 이름 난 간월재 일원(지금은 금지이지만) 데크를 대상으로 백패킹 허용을 검토한다는 계획아래 간월재 대피소를 신축중이라고 한다.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관리실 및 숙직실, 지상 2층엔 물탱크,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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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2 간월산(간월마을-간월굿당-간월폭포-천길바위-간월산-간월마을) 201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출연 한다고 합니다. ◎ 울산 출발(10:00) 10월 2일 어제 신불산 산행하면서 동서들과 처제들한데 내일산행은 베네치아 산장에서 간월산 서릉으로 올라 간월산 거쳐 간월재 얹저리에 앉아 울주 오디세이도 감상하고 전어회도 준비한다는 미끼를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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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7 간월산(배내고개-간월산-간월재-파래소폭포-신불산자연휴양림-백련마을) 2021.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이다. 울주군에서 전국적인 백패킹 명소로 이름 난 간월재 일원(지금은 금지이지만) 데크를 대상으로 백패킹 허용을 검토한다는 계획아래 간월재 대피소를 신축중이라고 한다.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관리실 및 숙직실, 지상 2층엔 물탱크,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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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4 오룡산(배내 종점상회-청수우골 능선-시살등-오룡산-감림산-영모정-통도사 산문) 201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로 햇살도 나지만.... 베네치아 산장 앞 다리를 건너 이어지는 발걸음............ 지난 한여름 신증축중인 팬션은 이미...거라고 중장비 동원해서 어름드리 나무와 산을 밀어 낼때가 엊그제 같구먼 아직도 그대로인 패션부지 울주군에서는 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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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경계 4구간(사진으로 가는길) 2008.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내골 백련마을 시경계 표지판 07:00 드디어 출발합니다. 지경상회에서 울산쪽으로 200여m 올라가면 시경계판("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이 서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보면 산을 깍아 놓은 절개지 있구요 오른쪽 강건너는 베네치아 산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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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30 오룡산(배내 종점상회-청수우골 능선-시살등-오룡산-감림산-영모정-통도사 산문) 201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합니다. 베네치아 산장 앞 다리를 건너 고고고............ ◎ 청수골 입구(11:00)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포장도로.. 주변의 팬션들은 온통 증축공사에 신축공사까지... 이욱고 청수골가는 길목에는 온통 딸기 밭입니다. 누군가가 한번쯤 지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