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엄마 울지마....... 2009.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아빠랑 그렇게 통화하고 났는데.... 오늘 집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엄마한테는 떨어진거 말씀 안드렸었는데... 아빠랑 통화 후 마음 추스렸는데...계속오는 엄마의 전화에 걱정하실까 받았습니다. 아빠는 항상 감싸주시는 편이시 반면에 저희...
-
엄마 울지마! 201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울지마! 저자: 황경애 * 한권의 책이 우리 자녀의 인생을 바꿉니다. - 책을 요약한 글입니다. 주제 성경: 시편 23편 찬송: 310장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절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
-
┗▶2003년 4월 25일 (금) / 제 532회 '울지마, 엄마!' 200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 시간은 밤 9시 55분 이지만.. 우리나라 TV 프로그램 시간은.. '뉴스' 빼고는 도무지 맞지가 않으니;;; 참! 베스트 극장은 매주 금욜에 한답니다 ^^
-
엄마 엄마 우리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200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서 괜히 센티멘탈해지면서 떠오른 노래 엄마엄마 우리엄마... 그날을 잊지 않기 위해 적어본다.. 엄마엄마 우리엄마... 엄마엄마 우리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백인의 학산전사 호동대장 哀兵必勝~!! 희망아침 ♬ HQ편지 불나비와 함께 Oh My...
-
[유성화원 2018] 울지마, 네가 아무리 울어도 이젠 널 위해 아무것도 안 할거야 - 27 - 201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차이 엄마 : 누구딸인데~ ㅎㅎㅎ - 산차이 아빠 ; 그럼~ 그럼~ - 레이 : 산차이는 부모님 기대를 저버릴 애가 아니죠. - 레이 : 그렇지 산차이? (좋은말 할때 집에 가자) 첫사랑이라고 봐줬더니... 레이 너.... - 산차이 : 그럼요 ^^ 금방 돌아갈게요...
-
엄마 엄마 우리엄마 나죽으면 울지마. 201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엄마 우리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엄마 엄마 우리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앞산에다 묻어주 눈이오면 쓸어주고 비가오면 덮어주 옛친구가 찾아오면 나본듯이 달래주 엄마 엄마 우리엄마 나떠나면 설어마 음지에다 묻지말고 양지에다...
-
엄마의 편지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지마! 알았어?" 마음에 없던 소리가 갑자기 튀어나왔다. 왜 그랬을까? 진짜 왜 그랬을까?. 내가 정말 미워졌다. 나는 그냥 다...왔다. 갑자기 방문이 열렸다. 나는 바로 자는 척을 했다. 엄마가 나에게 가까이 오더니 나의 볼을 만지면서 울고 계셨다...
-
엄마 울지마, 아파서 미안해! 201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울지마, 아파서 미안해! 부모는 숨죽여 우는 것 말고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현아는 자신이 아픈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부모님이 우는 이유가 자신 때문이란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안해합니다. 아이를 가진 기쁨은 우주를 얻는...
-
엄마, 울지 마! 2008.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결혼식장에서 그런 눈빛은 처음 보았습니다. 아들 친구들이 축가를 부르는 동안 아들은 엄마에게 입모양으로 말했습니다. “엄마, 울지 마! 울지 마!” 사업 실패로 경제적인 파탄을 겪으면서 아들이 너무 고생한 게 미안해서 친구는 참아도 참아도...
-
꽃부리의 이야기 218 < 왜그리 슬픈가 >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은 푼수 빠지게 질질대는 여편네가 공부 자리 놓쳐서 실수할까 봐 늘 바다가 되는 사람, 아이들은 엄마 보고 아빠 같은 사람 옆에 두고 질질 울으면 " 엄마 그건 사치야, 울지 마 " 딸년이 나 보고 하는 소리다. 왜 그리 슬픈가 그 사치 이제 놓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