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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골댁 양파 / 이남순 2019.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골댁 양파 이남순 천 평 남짓 남새밭을 산채로 갈아엎자 들녘을 덮어오는 울음 끝이 싸아하다 모종 값 포기하고도 품삯조차 못 건지니 풍년이 죄라더라, 죄명 한번 얼척없다 못 거둔 내 가슴팍에 순장시킨 내 새끼들 땀 흘려 가꾼 농사가 꼼짝없는 벌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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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웃골낚시터.. 나주방장님 한수.. 어엑~~~~~~~~~~ 201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웃골낚시터.. 나주방장님 한수.. 어엑~~~~~~~~~~ 이런된장 나보다 먼저 큰걸 한수를.. 왠만함 낚시다 안만지는 나주방장님이..잡음. 큼...ㅋㅋㅋ 카추카추~!!!!!!!!!!!!!!!!!!!! 작살로 잡으려다..낚시대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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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보성 답사, 판소리성지 - 회천 봉강 등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제사를 모셨다고 웃골 어른들을 모셔 아침 식사를 드린다. 정우 아재네는 캠핑차를 타고 나가셨고, 아래 문용씬는 식사를 해 버리셨단다. 병우 아재도 논에 가 어시지 않는다. 선아 작은 아버지 내외와 순주 등 모두 모여도 10여명 남짓이다. 7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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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목) 원적산과 산수유꽃마을 산행-마감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모임일시 : 4.4(화) 9시 *모임장소 : 잠실역 2번 출구 *코스 : 이천산수유마을-영축사-낙수대폭포-원적산정상-영원사-웃골-산수유마을 (약4시간,7km) *준비사항 : 등산복장, 등산화, 스틱, 중식, 간식, 썬글라스, 무릎보호대 등 *참가비 :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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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순 시인의 <웃골댁 양파> 2019.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골댁 양파 이남순 천 평 남짓 남새밭을 산채로 갈아엎자 들녘을 덮어오는 울음 끝이 싸아하다 모종 값 포기하고도 품삯조차 못 건지니 풍년이 죄라더라, 죄명 한번 얼척없다 못 거둔 내 가슴팍에 순장시킨 내 새끼들 땀 흘려 가꾼 농사가 꼼짝없는 벌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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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 웃골낚시터 카페 개설했습니다.. 201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담웃골낚시터 카페가 개설되었습니다.. 카페주소: http://cafe.daum.net/utgol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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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골 농원 무농약 표고 버섯이 이렇게 예쁘게 크고 있어요~~ 2009.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 날씨가 표고 버섯이 크기 좋은 날씨에요 무농약 표고 버섯이 이렇게 예쁘게 잘 크고 있어요 표고 버섯은 종균을 넣고 1년8개월 정도 되야 표고 버섯이 이렇게 발생해요 이렇게 크는 것을 보면 마음이 참 쁘듯해요 이렇게 힘이 있게 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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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집 앞 아카시아꽃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산꼭대기에 서있는 장수나무를 향해 들고 뛰었으나 너무 멀고 무서워 장수나무까지 오르지는 않았다. 그 대신 가끔씩 웃골을 올라갔다. 동네에서 외따로 떨어진 큰 산 아래 웃골엔 단 두 집만이 있었다. 승학이와 홍구네 집이었다. 큰 산을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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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웃골 농원은 무농약 표고버섯 딸 준비을 하고 있어요~~ 2009.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웃골 농원은 무농약 표고버섯을 딸 준비을 하고 있어요 눈이 많이 오면 하우스가 무너져요 지금은 기둥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기둥을 하면 튼튼하죠 한 5년전에 하루에도 눈을 ?번을 굴어내렀었는지 죽을 고생을 했어요 올해는 일찍 기둥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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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시 내고향 웃골가족 방송 했어요~~ 2009.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6시 내고향 귀촌일기 방송 하는 날 이에요 아침부터 마음이 참 이상하더라고요 저는 방송 처음 타는 것 이에요 그래도 옥화씨와 블러그을 열심히 하였더니 이런 영광이 있더라고요 이렇게 열심히 하면 앞으로도 더욱 도시 분들과 자연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