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οΟO이리와 늑대야OΟο∬]81~90편 2008.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기 시작하는 각목. 가비의 뒤에서 서포트를 해주는 웅이. 가비는 그렇게 한 걸음 한걸음. 한이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젠장.......이럴 땐 죽어라하고 말도 안 듣지......!!” 제84장 그리고 어느새 한이 앞으로 가비가 서 있었다. “와우~역시 윤가비...
-
네이버 블로그에 보니 웬 양반이 절 까놨더라고요.. 201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탈워 카페에서 있던 논쟁에서 무지한 저를 무려 논파(?)하셨다고 자랑글을 쓰셨더라고요. 아쉽게도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네요. 뭐 근데 저 분도 제가 보라고 쓴 거 같진 않고, 저도 굳이 저 분 보라고 쓸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밑의 글은...
-
베트남 문화 소개 2019.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워 근무할 때 불편을 겪는 여직원이나 일을 안 한 사람인 체하기 위해 새끼손톱을 구부러질 때까지 기르는 남직원은 비위생적으로 비춰진다. 업무 수행 속도로 보면, 단순한 일도 시간을 지체하여 답답한 인상을 주는 것이 다반사이다. 그럼에도...
-
2017.8월6일 여강공항 201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튜워디스 "라는 직업.... 한번 쯤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겠다. 김씨는 일단 용모가 안 되어 퍽 다행이다. (그래 맞어! 미인 박명...) 발바닥은 얼매나 뜨시더라꼬.... 구름의 질이 우리나라 뭉게구름처럼 부들부들하게 안 느껴지고... 마치 폭설눈을...
-
마음을 읽는 초능력 소년, <너의 목소리가 들려> 3-2 2015.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한 단어들을 좀 뒤져봤어." "담배 자판기 위치, 미성년자 담배 뚫기," "담배 냄새 없애는 법, 담배 구매대행." "그리고 이거." "그걸 어떻게 가지고..!" "오늘 니네 학교에 갔었어. 너 그 날 몰래 숨어서 담배피고 있었지?" "근데 성빈이가 오니까...
-
이쯤에서 다시보는 중국의 이창호 사범님에 대해 '神' 드립이 이뤄지기 시작한 장면...(스압주의) 201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단어가 수많은 하수들의 가슴을 매우 아프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지금에 와서 나는 용성바둑계의 이러한 '조사(造詞:언어를 만들어내는)' 능력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고 있다. - 어떤 시간에 어떤 상황들은 그것의 순서를 바꾸어 말함으로써...
-
전국 서열1위와 신혼생활─────♥[22] 200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이란 단어를 모욕주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 "드르르르르륵" 그렇게 말하고 나오려고 했지만.. 자꾸 옆에 끈질기게 달라붙는 권은비다. 너가 무슨 진드기냐? 진드기면 진드기약을 뿌려서라도 없애면 되지만... 넌 진드기보다 더하다? -_-^ 강력본드냐...
-
나이가 드니 기분이 바뀌네요.. 201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탈워라는 게임을 엄청 좋아했었는데 순발력제로인 제 능력으론 도저히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해서...; 주로 오빠가 플레이하는 걸 구경만 했었죠...그런 제가 불쌍;;해보였는지 오빠가 추천해준게 ck2였는데 어쩌다보니 지금은 플레이 하지도...
-
검단지맥 56km (고속도로에서는 브레이크가 필요 없었다) 2016.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단어들을 외치고 있다.) 하지만 자기들 만에 신을 모시는 행위이니 나쁘다고 볼수도 없을것 같다... 기도에 방해가 될까봐...가기위해 좌측으로 오른다 대지산 02시26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시작되는 검단지맥 시작점에 골프장이 있어 분기봉에서...
-
서로마 캠페인 제 3턴 395년의 가을1(브금) 201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탈워에서의 전투는 확실히 이기는 단위전술부대만을 보유하는게 아니라 각각의 대대가 자기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만족들이 마을에 접근하자 시민들은 대혼란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만약 커맨드가 있다면 이 들을 일찌감치 소개시켰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