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돈워리비해피 2011.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은 글을 많이 올린다고 제가 늘 밝은건 아니겠죸ㅋㅋ조증은 아니니까요..ㅋㅋ 이번주엔 유난히 감정기복이 심했습니다. 조절하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잘 이겨내고,버텨냈다는것만으로도 제 스스로에겐 충분히 의미있는 한주였습니다...
-
돈워리 비해피 ^_^ 200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김현주라고합니다. 이름봐서 알겠지만 여자구요 나이는 79년생이고, 지금은 서울에 있고 , 복권에 당첨되서 알뜰하게 사는 것 뭐 그정돕니다. 헤헷 어학연수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찾다가 등록하게되었어요.. 이런저런 얘기 할 수 있으면...
-
돈 워리 비 해피 200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춤을 사랑하는 그러나 세상은 그런 날 가만 두지안으니.. 시간이 있을까? 마냥의 걱정속에서 삶을 그냥 마냥 살다 간 이들.. 가는 세월을 잡을까 말까? 아님 그냥 물 흐흐흐르듯 .. 뭘 쓸까?/ 이것도 인생의 고민 인가? 그냥 무작정 춤이나 추고 싶다...
-
돈워리 비해피 2018.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mor fati Carpediem! 진인사대천명! All is well !!! 세상의 모든 좋은 말들 마음으로 다 해줄게요! 다 잘될거에요~~~~~
-
돈 워리 비 해피~~~ 200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요즘 자주 흥얼거리는 노래가 드라마 여우와 솜사탕의 love is... 입니다. 첫 부분 " 오늘은 힘들지만 내일은 다를꺼야..../중략~~/ 사랑은 그런것 모든걸 주어도 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못드는것 이세상누구도 알수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해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돈 워리 비 해피 2015.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Don"t marry be happy. 로 바꾸고 싶다. 쩐,욕망,편견에서 벗어나야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매일 아침운등을 하는 길에 넓은 잔디 밭에 두 길이 놓여 있다. 한 길을 가면서 또 다른 길을 보며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에 행복을 느낀다. 반복...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돈워리 비해피.....^^ 200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롱님 괜찮아여......^^ 다른 분들이 참석을 해주셔서 제2차 교류전두 참 재밌는 교류전이 되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여....... 울버린두 전날 술먹구 정신이 없었답니당.......^^ 그럼 정모때는 꼭 뵙자구여....... 좋은 하루 되시구여...
-
돈워리 비해피 200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문아 종문아 넘 미안해 할 꺼 없다 살아있으면 또 만난다 내 짧은 인생경험으론 그렇다 그리고... 번개하는 날 일찍 가서 좀 미안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여하튼 즐거웠다. 담에 기회 있으면 또 가도록 할 테니 그 떄 보도록 하자 그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