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리에겐 너무 힘들었던 연천의11&10코스를 걷고 202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랜드의 캠핑장, 젊었든 시절의 옛 추억이 생각나게 하고... ▲소우물 다리 ▲임진강변에 휀스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1코스부터 시작해 오늘11코스를 걸으신다는 인천에 사시는 분을 반갑게 만나 기념 사진도 남기고.. 반가웠습니다. 두분의 무사 완주를...
-
누가 이리도 예쁘게 빚었을꼬… 자연이 빚은 비경천국, 부안.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당수라는 위도… 부안의 명소, 잼버리공원 추가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린 전북 부안 새만금은 대회 유치가 확정된 2017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방송 카메라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유명 인사처럼 호기심을 자극하며 전 세계 사람들 입에...
-
어디까지 가봤나... ^^ 2018.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과수라고 아르헨티나 쪽인거 같아요.. 여긴 위도 0.... 세상의 중간쯤 입니다... 그래도 계란세우기는 어려웠다는..... 베트남...게 특이했죠... 쟤는 원래 초식 동물 아니였나??? 싶고... 크로아티아의 한 캠핑장입니다. 생각없이 지나다 들어갔다.. 못...
-
북유럽 투어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2015.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교 캠핑장에서 만난 동포들! "희망나비".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데 혼자 놀러다녀 미안합니다... 스위스 3대 패스 중의 하나인 Susten Pass. 사진 몇장으로 분위기를 담아 낼수 없는것이 안타깝다. 스위스 만년설. 산 밑은 40도의 여름 더위. 산 정상은...
-
이른봄 폭설을맞으며....아침가리에서... 201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음위도 걸어보고...좀불안불안하긴했지만 .... 가도가도 끝이안보입니다 ...슬슬지쳐갑니다 ... 다리도 후들후들.... 이게 대체 몇십년된병일까요...이홉과 사홉들이병인데 용량은 조금차이가 나는군요... 결국한껀하신 배짱형님...ㅎ 미끄러운돌에 중심...
-
[배낭 학습자료 5] 꿈의 나미비아 빈투흐크 - 나우클루프 국립공원 학습자료 2008.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스에는 캠프장, 방갈로, 이동주택이 있다. 협곡의 양쪽 끝으로 가는 공공 교통시설이 없지만 많은 행락객이 이곳으로 가므로 히치하이킹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빈트후크/빈툭[Windhoek] * 케이프타운에서 나미비아 빈트후크까지 직접 가는 인터...
-
낙동정맥 25차(주남고개~천성산~원효산~581봉~군자산~299.4봉~낙람고개) 201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람쥐캠프장 삼거리를 지납니다. 버스 승차 안내판까지 설치 되어 있고, 잠시 뒤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내려온 방화선을 볼 수 있습니다. 11:02 미니 헹기장을 지나고, 억새밭길을 따라 걸으니, 11:35 3등금삼각점(양산 311)이 있는 군자산입니다. 이 지역...
-
청룡지맥 01 (비슬산~앞산) 2016.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린다. 위도상 더 북쪽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봄의 전령사인 진달래가 여기서는 봄의 끝을 알리는 듯하다. 또 여기서는 진달래라 하지 않고 ‘참꽃’임을 강조하는데 참꽃이라고 따로 있는게 아니라, 비슷하게 생긴 철쭉은 독성이 있어 먹지 못해 개꽃이라...
-
골든이어즈 공원과 내가 살던 동네 모습..봄이 완연합니다.. 201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곳이지요. 캠프장 견학도 할 겸 여학생과 휘리릭 돌아왔어요..아들차를 빌려서리..ㅎㅎ 대낮임에도...호수와 멀리 만년설이 덮인 해발 2,000 미터이상 캐스케이드 산맥의 자락입니다.. 위도가 북위 49도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
2020.2월도 화이팅!!입니다^^* 2020.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9.35.10, 위도 36.02.51)다. 지방도 925번을 타고 구룡포 해안선을 훑으면 구룡포의 탄생을 짐작할 수 있는 자연의 기록을 만난다. 구룡포해수욕장 인근에 마치 용이 불을 막 내뿜은 듯 주상절리와 판상절리가 자리 잡고 있다. 용암이 급격하게 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