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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자하여 병원에 입원시키게 되고, 보스가 공격당하게 되는 오비파는 폭주하여 100명은 이동재를 보호하고 400명이 서울로 올라가 양은이파와 조양은을 노리고 전쟁을 멈추질 않았는데, 여기서 양측에 부상자/입원자/사상자 까지 나오게 되고 근처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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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자하여 병원에 입원시키게 되고, 보스가 공격당하게 되는 오비파는 폭주하여 100명은 이동재를 보호하고 400명이 서울로 올라가 양은이파와 조양은을 노리고 전쟁을 멈추질 않았는데, 여기서 양측에 부상자/입원자/사상자 까지 나오게 되고 근처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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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서가 ㅠㅠ 201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눈만바라봅니다 결국 울음보가 터지고 서럽게 울어댑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잘 참고 초코하나에 아빠보고 웃어줍니다 윤서는 아빠아포? 호 ~ 해줍니다 아빠보다 낮네요 올해 병원이 내집인양 이리 시간 가는군요 놀기는커녕 잡다한 개념버리고 산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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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윤서 ㅎㅎ 201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까지 병원에 있다가 가게에 잠깐 나왔네요 여러분들의 성원에 ~~ 아리가 이쁜딸을 낳았구요 다행히 저를 안닮아서...태풍때문인지 손님이 없다는것 ㅠㅠ 여러분들도 태풍피해 없으시죠? 며칠후에 윤서 사진 올릴께요 ㅋㅋ 다들 주식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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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생일축하회 ♡ 예지 윤서야 ~생일축하해♡ 2017.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건이~ 누구랑 결혼할꺼냐고 물어보면 항상 태건이를 말하는 우리 예지 ㅎㅎ 커서 무엇이 될까~? 우리 윤서는 경찰! 우리 예지는 동물병원 선생님! 우리 두 공주님의 꿈이 이루어질꺼야!! 응원할게~~ 지금처럼 밝고 예쁜 우리 두 공주님~ 여섯 살 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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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 5일에 둘째 윤서 만나다 2007.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으면 인큐베이터에서 나와도 된단다 얼렁 퇴원해서 어서 집으로 왔으면 좋겠다 지금 내가 할수있는건 매일 모유ㄹ를 짜서 병원에 가져다주는일 밖에 없다 조심성없는 엄마땜에 일찍 세상에 나온 윤서..힘겨운 여러가지 검사들로 몸이 혹사당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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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가 소리를 못들어요ㅠ.ㅠ 200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서가 소리를 못듣고있다는것을....와우를 차고있긴해도 아무 소리를 못듣고있다는것을....가슴이 두근두근 뛰기시작하고 눈물이 왈칵쏟아질것같았어요....... 오늘 병원서 기계점검과 맵핑점검을 다시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데요. 외부기계가 모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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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 다 가기전에 전하는 윤서엄마 푸념.. 2010.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780g 으로 태어나 7개월 후인 12월30일에 3.1k 힘든시간 잘 버텨 온 작은몸짓이 대견하고 기특해.. 같은병원에서 늘 찾아가 안아주었던 윤서의 첫 친구.. 재민이가 하늘나라 천사가 되었습니다.. "언니 왜인지 묻지마..미칠거 같아.." 자식 둘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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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복강아지 윤서~~^^ 200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정상이져.. 암튼..기계적인 수치라 오차는 있겠지만.. 울윤서얼굴 첨 봤을때..기대이상으로 무지무지 이쁘더라구요..(팔불출...근데 모두들 인정했슴..^^;;) 암튼요..전 초산에다가 병원서 늘 겁줘서 걱정한거 치고 넘 순산해서..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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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리 쭉 뻗고 자는 우리 윤서 모습이예요 2010.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는 2/25일이 외래 예약이었는데 담당 교수님(아산병원 박수성교수님)께서 외국나가신다고 진료일을 당겨 2/12일 외래보고...진료실에서 나오면서 바로 보조기 풀고 백화점으로 고고씽해서 이쁜 윤서 치마랑 운동화랑 하나씩 지르고 왔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