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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자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불 덮고 누워서 휴식을 취해보았어요😊 손 씻은 후에는 내 고리수건을 찾아 손도 꼼꼼하게 잘 닦는 우리 예빈이랍니다😉 우리 윤오는 바닥에 뿌려진 꽃잎을 보며 “우와~ 이거 뭐야?”라며 궁금해하더라구요~ 꽃잎을 보며 천천히 걸어보았답니다😁 꽃잎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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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미러놀 놀이~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에 대해 알려주니 선생님 이야기 듣고 따라 이야기했어요☺️ 미러볼 색깔이 바뀌니 신기한지 선생님을 따라다니며 탐색하던 윤오는 동요가 나오니 흥이 올라 신나게 춤도 춰 보았답니다😆 미러볼을 처음 봤을 때에는 낯설어했는데 점차 관심을 보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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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첫날 윤오감독님 보약 장거리.35키로.. 201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백섬에 좀 뛰는 사람은 다 온 듯^^ 영후니님 뻰찌형님 런너스클럽 남규씨 여성부최강 민주씨..이렇게 동백섬 출발 .. 동백섬 1랩..4.24 2랩..4.45..끈 풀어졌음..ㅡ.ㅡ 3랩..4.03 4랩..4.13 5랩..4.18 연화리 반환점 갈때..57분..올때..54분 동백섬 1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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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 안녕 2011.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오야~~~~~~~~~~~~~~~~~~ 큰이모가 크게 불렀는데 들렸니.. 사진 보니까 환하게 웃는 모습이 예전부터 해외파 같은데 ㅋㅋㅋ 잘지내고 있지 느그 엄마는 쬐금 적적한가본데 윤오야 형아들이 제일 막내가 용감하게 혼자 나가는거 보니까 대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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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세월 / 천보 강 윤오 시인님...♡ 201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얄미운 세월 / 천보 강 윤오 한 세상 살아 가면서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떠나 간다는데 세월은 왜 나의 젊은 청춘을 야금 야금 빼았아 가는지 모르겠다 세월아 너도 빈손으로 찾아 왔으니 내 젊음 그대로 놓아두고 빈손으로 떠나가면 않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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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엄홍길배 대회 예선 김 윤오 2017.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도 애들에게 배울게 있다면 배워야 겠지요. 애답지 않게 너무 열심히 경기를 진행한 윤오 입니다. 사실 처음엔 참 끈기있게 진행한다 정도 였는데... 예선전 한 루트를 마치고 오더니 " 센터장님 저 결승에 진출할 수 있어요? " 하고 묻습니다. "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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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에게~~ 201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오야! 솔이 이모야. 잘지내고 있지.. 더위를 마니타는 윤오라 이모가 걱정이 되네. 사진도 보고 , 엄마한테 들으니 윤오가 잘적응하고 있다니 참 대견하구나. 이모부랑 혜수누나, 혁수형아가 잘 지내라고 전해달래^^ 내일은 쇼핑가는 거야?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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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윤오^^ 201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윤오 웃는 모습 멋지당 아들 사진 여기 있는거 모르고 헤멨는데 예진 엄마가 가르쳐 줘서...ㅎㅎ 윤오 얼굴보니 믿음직 스럽네 이따가 만나자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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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윤오 201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열심히 열공하는 윤오모습 좋은데.. 이모가 조금 컴맹이지만 윤오 볼려구 하루에 한번은 이렇게 방문 해보려한다. 새로운 윤오 모습 자꾸 보여줘야 한다. 여러 친구들도 보니까 재미난데.. 필요한거 있으면 이모한테 연락주라. 엄마한테 비밀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