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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못 낳는 이유..?? 2008.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 이담에 우리 딸은 나처럼 생활고에 쫒겨 맞벌이 하게 하고 싶지 않음.. 본인의 능력 때문이라면 모를까.. 엄마처럼 돈에 쫒겨 맞벌이하게 하고 싶지는 않음..둘째를 낳을까 말까 하는 고민하지 말고..집에서 아이키울수 있도록 해주고 싶음..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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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면 후회합니다. 2010.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 어린이집에 있을때 비디오 시청 하구 있는 아이 걷어차구 가기 .. 캠프때 남의 유치원 아이 손잡구 따라가기 .. 재롱잔치때 피아노 치는거 곤란해질때 ( 조명 땜시 ) 무반주로두 나가보기 ..ㅋㅋ 5. 극장에서 공포영화 보는데 다들 꺄아악 ~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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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된 울아덜의 말투...; 2007.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 (어린이집 갔다와서 놀자~고 말하면...) 새가 **랑 같이 놀고싶데...델꼬갈까?" 주말에 저랑 신랑이랑 집안일좀 하느라 정신없다가...좀 앉아서 쉴때 다가와선 " 엄마! 지금 모해? 음...엄마랑 **랑 같이 바깥에 나가서 재미있게 놀까? (좀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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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보육인대회 드디어 했습니다~ 201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드리며 이담에 새록새록 생각나겟지요 추억꺼리 하나 만들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무대에도 꽃단장하고 행복한 밤이였어요 이제 한밤만 자면 끝이구나 ㅎㅎ 그랫담니다 아마도 실내체육관 이리 이쁘게 단장한거 처음 아닐까 ㅋㅋ~ 슬로우 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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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의 졸업식 풍경 201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집 차를 기다릴 지호의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 한쪽이 아파오네요.. 2년동안 안데르센 생활이 우리 지호의 마음 속 보물이...소중하게 지키고 키워 우리 지호 훌륭하게 키울께요 이담에 누가 말하지 않아도 카네이션 한송이 들고 안데르센 찾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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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깐통 가기..ㅎㅎㅎ 2008.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어린이집 아이들은 제법 많은데~ 동네는 온통 어르신들만 있거덩요~예컨데~할머니 할아버지~ 또래 아이들과 함께 뛰어 놀아야 하는데~ 시골이라 드문드문 있어서 보통 아이들은 주로 혼자 놀곤 합니다. 해서..제일 가까운 친구를 찍다 보이~요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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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늙은이.. 2006.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여 돈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소리라도 들을라치면 "걱정마!! 이담에 돈많이 벌어서 엄마 다 줄께" 그래서 제가 얼마나 줄거냐고...많이 웃죠.. 그런데 오늘 아침엔 이러는겁니다. 어린이집에서 칫솔이 낡아서 아마 새로 가져오랜 모양입니다. 꺼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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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하우스 201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무했던 어린이집에서의 근무경력까지 조사해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온 국민의 분노를 들끓게 한 그녀는 공공의 적이 되어 있었다. 컾라면에 젓가락을 넣어 휘휘 젓고 있던 여자가 말했다. “저런 년들은 평생 감옥에 썩혀야 돼, 왜 하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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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학부모회 ‘새내기 학부모 교실’ 일정 201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지어린이집 지혜로운 선배엄마가 들려주는 ‘학교’이야기 이민애 _ 성남지회 교육부장 031-716-8583 ***-****-**** 초등 2월 14일(월) 오후 2시 판교동 주민센터 초등 2월 15일(화) 오후 2시 태평동 주민센터 초등 2월 18일(금) 오후 2시 수진동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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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치원이나..어린이집..경영~~!! 10. 혈액형 : A 11. 키 : 157 cm(쩜..작져..~~ ^^) 12. 몸무게 : 대략 통통~~ 13. 신발싸이즈 : 240 14. 우리카페의 느낌 : 유익한곳~~!! 15. 좋아하는 과일 : 과일이믄..다좋아요..~~!! 16. 좋아하는 꽃 : 소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