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복소식]의 아복과의 현실을 읽고...~~ 200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당자 XX@XX 등록일 2003.05.12 문의 바람 ------------- 관련법령으로는 우리학교 모든 학과가 보육교사 자격증을 딸수 있습니다.~~ 내가 입학할 당시 1998년도에도 타학과 모집요망에 사회복지자격증. 보육교사가 있었던 걸루...
-
★★지헤언니 프로필★★ 200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째딸 신체사이즈 : 33-24-35 종교 : 기독교... 아버지(장로님) 어머니(권사님) 취미 : 컴퓨터게임 , 영화감상 꿈 : 스튜어디스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닐 수 있어서) 사랑 : 중3 때 만남 '날라리' 동갑내기 (얼굴 못 생기고 공부도 못했지만 그 때에는...
-
이런 젠장 ! X 먹을 놈들 ! 2012.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딸을 외국어고를 거쳐 이공계 대학에 진학시킨 이중성이 강남좌파의 정형인가? ‘나의 진보적 가치와 아이의 행복이 충돌할 때 결국 아이를 위해 양보하게 되더라’고 부정(父情)으로 자기 위선을 기막히게 덮는 조국 교수의 천재성. 후보매수 대가인...
-
파렴치한 연예인들 200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대학에 꼭 도전!!! 너의 2세를 생각해서라도... 2세라 그 돌 머리에 어련하시겠어. 돌+돌 = 석두 그 때는 단지 돈이 없었습니까? 2. 김희선 - 벤츠 S320, 포르쉐 .. 아 이년 돈이 무척이나 많군. 어린년이 몸 팔아서 좋은 차 굴리고 다니는 기분...
-
한 부부의 맹세 200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다가 대학 다니고 밤에 땀좀 흐려 보니... 어느새.. 아들 하나가 우리 아내 배속에 떡 하니 있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도 어쩔수 없이 결혼 시켜 주시고.. 전엔.. 반대 더니.. 이젠 엄청 좋아 해요.. 큼.. 저의 아들은.. 멋있지만..얼마나 차갑던지...
-
SOFA 관련 분쟁사례 일지(1987년-1998년) 200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명이 이성미씨(26세) 등 2명을 폭행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후 금품을 털어 달아나다 미군헌병대에 붙잡혔다. -한겨레, 1995년 4월 21일자 ·폴 줄렌 외 8명의 조병국씨, 황정근씨 외 2명 집단폭행사건 (1995년 5월 21일) 춘천시 소양로 3가 한국통신...
-
유달리 이쁜아이....ㅡㅡㅋ 200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득칠 이성미, 이경실이 진행했던 진짜 가짜 가리는 sbs프로그램에 진짜이름 가려내기 기억하시는 햏자 있소? 사자, 표범, 유도탄...변호사'도 있었소 61.73.51.54 2002/12/09 x 돌개바람 나도 대학입학할때 우리학교 영어과 학생 이름이 배태랑이었어...
-
이경실 독점인터뷰 "남자라니!" 통탄 밥못먹고 물만 마셔 200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딸은 아침에 병원에 왔다 갔다. 애들을 학교나 유치원에 보내지 않았다. 애들이 충격받을까봐 가장 걱정이다. ―이혼...여행을 간 사실을 손광기씨도 알고 있었나.▲원래 이성미씨가 가 있는 캐나다로 한달 정도 여행을 갈 계획이었지만 스케줄상...
-
이경실, "내 문제 내가 해결한다" 전 가족에 '함구령' 200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느리를 대학 2학년때 처음 본 뒤부터 19년간 딸처럼 애지중지했는데 이럴 수 있냐"고 하소연했다. "며느리도 우리 바깥양반을 아빠라고 부르며 얼마나 잘 했는지 모른다. 어제 면회갔을 때 며느리가 '애들 아빠가 흉한 꼴 보는 것은 싫다'고 해서...
-
205110044 정진희 2007.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어렸을 적 고아로 자랐으며, 피붙이라곤 딸이 전부다. 이성미(20살) 모든 것이 평범하다. 키도 크지도 작지도 않고...돈이 벌리는 가난한 집도 아니다. 타고난 평범함 때문에 대학에 대한 꿈도 그저 그랬다. 현재는 알바와 재수를 병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