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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17.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리핀에서 결혼 이민을 온 여성들과 자녀들을 돕고 있습니다. 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는 12월 초에는 필리핀 마닐라 근교의 GMA 카비테에 우리 민들레 장학생을 위한 무료급식도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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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전설의 세계서열0위 수한고의 이수연.남장하다?! [51-완결] 200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아!!!!!!!!!!!!!!!!!!!' .. '이수민..!!!!!!!!!!!!!!!!!!!!!!!!!!!!!!일어나..!!!!!!!!!!!!!!' '허어어어어어어엉엉!!!!!!미안해..!!미안해..!!수연아..!! 인사 해달라고할때 해줄껄.. 수연아..!!!!!!!!!!!!!!수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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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讀>노인들의 경제사정. 2016.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녀들을 결혼시키느라 목돈을 쓰다보니 정작 자기들을 위한 준비는 제대로 못한게 그들이다. 그리고 그들 모두는 똑같이 은퇴, 노년을 맞았다. 늙어서 돈이 없거나 부족한 것은 그 의미가 젊었을때와는 전혀 다르다. 사람이 늙으면, 특히 지금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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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 영상 한 번씩만 봐줬으면 좋겠어 부탁할게 제에발 너희들한테 소개하려고 2시간 동안 몇 번씩 돌려보고 캡쳐하고 편집해서 가져온 영상이야 일단 들어와 2020.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를 낳은 뒤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겨 돌아오지 못하게 됨 이수민 대표는 공부를 잘하면 행복해진다는 말을 듣고 자람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좋은 곳에 취업하고 좋은 사람과 결혼을 하고 그러면 인생은 행복할 거라는... 누구나 한 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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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옮겨오면 대박일 것 같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소재.jpgif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정(이수민)이라는, 역시나 일찐들에게 같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같은 반 친구와 엮여서 여차저차하다 일찐들에 의해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게 된 것임을 알게 됨. 여하튼 뚱뚱이 본체는 일찐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셔틀이었으나 지금 뚱뚱이 몸 속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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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3.31(토)-4.1(일)1박2일>대마도사스나천연원시숲길트레킹/관광안내 2018.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혜옹주 결혼 봉축비 관광 백제계의 오진 천황과 하치만궁 신사관광 미우다 해변 관광 한국전망대 관광 면세점 방문 하타카츠하 출항 부산신국제여객터미널 도착 진주 도착 조식 중식 참가비 1인 335,000(원) ** 포함사항 : 진주-부산(왕복)버스 및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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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옮겨오면 대박일 것 같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소재.jpgif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정(이수민)이라는, 역시나 일찐들에게 같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같은 반 친구와 엮여서 여차저차하다 일찐들에 의해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게 된 것임을 알게 됨. 여하튼 뚱뚱이 본체는 일찐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셔틀이었으나 지금 뚱뚱이 몸 속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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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카오스접어요... +지인들에게 한마디씩 201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eesumin - 이수민! 도 딱히 할말이 없네 이번 17차 흥해라 Windmaster - 나 tliw 꽂아주고 같이 오프도 한 좋은 친구 였는데.. 진짜 지훈아 변명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저번에 내가 오프 했다고 할때 니가 한심하다구 해서 너 걍 카오스 접는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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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의 추천차권(6/23 금요경주) 2006.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복 : 이수민, 김상민 제【1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30 경주일: 06.06.23 1 백 권기백 9 26 3.57 11 32 37 11˝42 안동 창0526 우수 8-1우수 8-1우결10-2 94.62 96.97 93/610 2 흑 김현경 11 25 3.57 19 38 57 11˝38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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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리가곡 부르기 -115회 (2018.11.9) 201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나경. 이수민. 한보현. 김도우. 감사합니다. 별 헤는 밤 /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