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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201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는 이천원에 스타트 1인분 양 작다고 투덜대믄 오뎅꼬치 날라옴 주의요망! 호수로 장항.ic...근처 법원 연수원 뒤 장수삼계탕... 행주산성 국수집 일산소바 주엽역 털보네족발 일산병원 지하에 한식당 일산칼국수 평양관 평양냉면 정말 ?오 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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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서열0위 그녀가 돌아왔다 007 2009.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린놈아!! 이천하의 김후연님이 오셨는데 모여야지 안모이냐??"-후연 "그럼 전국에 있는애들다?"-현석 "미린놈.. 진짜 돌머리네 일단 서열 10위까지만 모아놔 장소는 너가 정해"-후연 "알았어어~ 오랜만나는 나의 아이들!!"-현석 '빠악' "나의 애들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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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Nox, 유럽에서 삽질하다 - (42) 죽여주세요 200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방, 이천년대. 뮌쉔에서 의술을 연마하고 계시던 최성희 여사;는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볼거 없어. 그냥 되게 긴 거리야. 대학로가 나아." -_- 전혜린 여사가 오바를 친건지; 아님 최여사의 EQ가 낮은 건지는 가보셔서 판단하시길 바라는데;; 다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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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극본, 틈새..2 200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등포행 시내버스가 와서 멎는다. S 19 윤하의 술집 앞(저녁) 노인, 자전거에 수선 도구를 싣고 달려온다. 술집 앞에 자전거를 세워 놓고 술집을 기웃거린다. 불이 꺼져 있다. 출입문도 잠겨 있다. 노인 "언니 집에서 아직 안 왔나?" 다시 자전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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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인간시장(6권) 61. 악마의 손길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어봐라." "이천 엔이래요." "천 엔 준다고 해라." "천 삼백 엔 달래요." "에누리해 봐." 우리가 흥정을 하다가 일어서자 늙은이는 손바닥을 펼쳤다. 나는 천 엔짜리 한 장을 내밀고 시계를 받았다. 초침이 어쩐지 느리게 가는 기분을 느꼈다. "속아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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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룩키야]겨울바다(+번외) 200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썩. 시내 한 복판에 주저 앉았다. 그대로 주저 앉은 거 만으로도 이미 사람들의 주목을 충분히 받고있다. 하지만 나 .. 쪽팔린 거 알지만 그와의 약속을 지키고싶다. 이대로 집에 들어간다면 혼자 울게 될 테니까. " 흐으으윽. 흐아아아앙 !! "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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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사키 마린월드 호텔옆 주점 2018.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술집이엄청많은디 거기중 아무대나 친구가 들어가자는데로 감 사케먹음 잔당 오천원이여 허르 중간에 빠징고 어이하는지모르겠네 그냥나옴 담뱌엄청펴서 시내쪽 시내 천막시장 여기가 물어물어간 이자카야 도마도마 그런데 맘에 안든데 싸게 먹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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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정철 한시전집 2006.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만 이천봉에 나무는 秋來葉葉丹 가을되어 잎잎마다 단풍지나니. 40. 江亭 강가 정자 日夕江風起 해질 무렵 강바람 이노니 波濤自擊撞 파도야 절로 치누나. 山翁睡初罷 산 늙은이 잠에서 갓 깨어 忽忽倚虛窓 멍하니 빈 창에 기대었고야. 41. 絶句 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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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상춘곡(賞春曲) ***** 2006.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는 술집에 새 기생이 나타났다는 말인가? 꽃 피고 날 저물 때 정처없이 나가서 호사스러운 행장을 하고 어디어디 머물러 노는고? 집안에만 있어서 원근 지리를 모르는데 님의 소식이야 더욱 알 수 있으랴. 겉으로는 인연을 끊었다지만 님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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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 캐나다 여행기 2008.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쳐 이천페소 주고 나왔습니다. 더 어이가 없는건 내일 가는데 업소에 가서 여자랑 즐겁게 놀다 가라는 겁니다. 혹시나 딴사람...진짜 황당하고 정말 썩어 빠졌다 분개 하며 술집가서 놀긴 놀았지만 (단지 술마시며 ^^ㅋ) 왠지 아깝더라구요...보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