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14(화) 출석부 ㅡ 우리 심심한데 백두산이나 한바퀴할까?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심심한데 백두산이나 한바퀴할까? 진지하게 물었는데 돌아오는 답은 어머 드디어 미치시었군요 언제 미치시나 늘 궁금...백두산이 너무 가고 싶은데 맨날 혼자 여행 다니는게 지겨워 이여자 저여자 아무한테나 백두산 가자고 들이댔는데 결과는 처참...
-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송영진 모세 신부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한다(루카 15,5-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루카 15...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루카 15,32).”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서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은...
-
너네 살면서 이 중에 한 번도 안 경험해 본 거 있음???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 https://www...net/name/50407598?frompc=1&category=1 너네 여기서 살면서 한번도 안경험해본거 있음??? 1. 기절2. 장염3. 맹장염4. 구토...
-
4월 6,7일 운문사 사리암 풍경... 숨 한 번에... 운문티비 우리의 봄은 사리암에서!!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 한 번에 모든 은혜를 저버리고 마는 것이다.' 숨 한 번에 이 '모든 은혜' 를 저버릴 날들은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 있다' 고 여기며 버티는 이 현실이 그러합니다. 우리는 사실 매 순간...
-
우리 금쪽같은 눈물의 여왕 재희에게♡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아무래도 울 재희 너를 응원 못한지 너무너무 오래되서 그런가봐..빨리 최 대한 우리 재희랑 위클리 아가들이 컴백하는 소식 이 다시한번 찾아와야되는데..우리 재희도 크리스 토퍼 오빠 많이많이 보고싶어할텐데..또 위클리 이 번 신곡은 과연...
-
송영진 모세 신부 / 2024,5,06 부활 제6주간 월요일 -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뜻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나를 증언하여라.”, 즉 “복음을 선포하여라.” 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에서, 마티아를 사도...시작하여 예수님께서 우리를 떠나 승천하신 날까지 그렇게 한 이들 가운데에서 한 사람이 우리와 함께 예수님 부활의 증인...
-
우리 모두 다 제자리로 : '제물'의 얼과 뜻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풀거리는 나비와 벌들의 날개, 풀과 나무, 피고 지고 피는 꽃들, 헤아릴 수 없는 씨알의 열매.... 이 아름다움이 바로 제물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이 풀이고 나무이며 꽃이고 열매이고 제물입니다. 제물(자연)은 비롯음과 끝맺음으로 '하나'되시는...
-
RE:우리는(은,이,가) 하나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친옷길 전생오배 스침조차 깊고깊은 인연이라 은행나무 마주보며 열매맺듯 가을날에 좋은인연 주렁주렁 하늘나는 하얀나비 꽃한송이 스처가듯 날개짓이 인연이라 나의스침 누구에게 스처갈까 시절인연 타생지연 이라더라. ☆☆☆☆☆☆☆☆☆☆☆ 2천억...
-
2024년 5월 6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송영진 모세 신부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뜻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나를 증언하여라.”, 즉 “복음을 선포하여라.” 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에서, 마티아를 사도...시작하여 예수님께서 우리를 떠나 승천하신 날까지 그렇게 한 이들 가운데에서 한 사람이 우리와 함께 예수님 부활의 증인...
-
“흥민이 아시안컵 후 한참 울더라”… 父손웅정(56회)이 한 조언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산은 모든 곳에서 흘러 들어오는 흙을 수용했기 때문이다. 이 세상 대인들은 두 개의 심장을 가졌다더라. 하나는 피가 흐르는...하나는 관용이 흐르는 심장”이라고 했다. 이어 “단 우리 축구 선배들이 지금까지 유지해 오던 질서는 후배들이 훼손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