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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엽서/이해인 201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립시 헐림)에서 바라보고 몽답정이라 이름 내려 줌. 한 해가 다가는 즈음 청랑한 공기, 아름답게 물든 단풍과 낙엽을 밟은 그 자체가 가슴을 설레게 하는 아침이었다. * 몽답정 * 12월의 엽서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보다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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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시 (노래 아마추어) 2017.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의 시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요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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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시 201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의 시 이해인/수녀, 시인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진 감사 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들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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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엽서/이해인 201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립시 헐림에서 바라보고 몽답정이라 이름 내려 줌. 한 해가 다가는 즈음 청랑한 공기, 아름답게 물든 단풍과 낙엽을 밟은 그 자체가 가슴을 설레게 하는 아침이었다. * 몽답정 * 12월의 엽서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보다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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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시 (노래 아마추어) 2017.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의 시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요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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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시 201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스템은 2008년 11월 26일에 정식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2008 유로 솔라상을 수상하였다.[4] 12월의 시 - 이해인수녀님 또 한해가 가버리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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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을 울리는 12월의 편지 / 이해인 200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 이해인 수녀.시인 12월이 되니 벌써 크리스마스카드들이 날아 옵니다. 해마다 달랑 하나 남은 달력을 보면 늘 초조 했는데 올해는 오히려 느긋하게 웃을 수 있는 나를 봅니다.이별의 슬픔과 몸의 아픔을 견디어 내며 "아직"살아 있는것에 대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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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편지 / 이해인 2010.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인 ▲ 이해인 수녀·시인 함께 깨죽을 드시던 김수환 추기경님,화가 김점선, 장영희 교수, 옛 친구 윤영순… 모두 다 저세상...슬픔 속에 추모시 쓰느라 바빴던 한 해였습니다 12월이 되니 벌써 크리스마스카드들이 날아옵니다. 해마다 달랑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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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0차 목요산우회 산행(비오는 날의 약사암. 자승스님의 죽음에 대한 미스테리)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끓고 있었다. 오늘의 주인공 김영부를 위해 생일축하의 노래를 부른 다음, 강종원이 맡겨 놓았다는 유인물에서, 이해인 수녀의 시 <12월의 기도>를 찾아 윤정남이 낭송하였다. 먹음직스러운 닭볶음탕을 눈으로 즐긴 다음, 입으로 쫄깃한 고기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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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편지 / 이해인 2009.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 / 이해인 수녀·시인 12월이 되니 벌써 크리스마스카드들이 날아옵니다. 해마다 달랑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면 늘 초조했는데 올해는 오히려 느긋하게 웃을 수 있는 나를 봅니다. 이별의 슬픔과 몸의 아픔을 견디어 내며 '아직' 살아있는 것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