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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올여름인생역전(28) 낮잠에 빠져빠져...@@ 200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역시나~낮잠의 마수에 걸려 한숨자고 나왔는데.. 아빠가 이렇게 더울땐 공부하는거 아니라고... 허걱~민망민망...-_-;;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공부도 해야하는데.. 늘어지는 몸을 주체하기가 힘들다...우오우오T^T 내일은 친구만나기로 했으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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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올여름인생역전(26) 기분좋게 과식한 날ㅋㅋㅋ이번주도 화이팅!! 200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난 살만 더찌고 아직도 학생인게 창피해서~ 만나기 꺼려했는데..그래도 만나고 나니 어찌나 좋던지^-^ 암튼 다이어트한다고 너무 친구들피하고 그러지말아야겠다.. 차라리 친구들만나는날은 한번 상주는 날로 정하고 조금씩 야금야금 먹어두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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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57일째 2009.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라도 한숨자고나니 몸이 좀 나은것 같은데.. 아직 팔다리 쑤시고 결리고.. 기침나오고.. 코나오고.. 울 옆집언니 다이어트 넘 무리하게 하는거 아니냐고 그런다. 기력이 없어 감기가 더 안낫는것 같다고.. 그런데 허벌은 영양가가 다 있다고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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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을 위하여 2007.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인의 맥이라고 합니다.(70~80대 노인) 내 나이 아직 30대 중반인데 충격이였습니다. 몸 상태가 이러니 삶이 무슨 재미가 있겠냐고 그러더군요. 전 맞아요! 그랬답니다. 정말 나를 위해서 큰 맘먹고 다이어트 돌입했습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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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올여름인생역전(19) 열흘만에 다시 쓰는 일기...-_- 200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정도,김치,참외1 =820 저녁(18:10)-삶은계란1,자두2개,토마토큰거1 =150 약 970정도.. 3.중얼중얼... 7월3일을 종점으로 다이어트가 자취를 감춰버렸었다..-_- 동생휴가로 인해 터져버린 식욕이 완전 살판났던 열흘이었다..흠흠.. 덕분에 운동도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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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152일째 200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먹공... 먹을때도 별로 즐겁지도 않고 걱정만되고... 그러면서 젓가락은 쉴새없이 움직이고.. 내가 한심하당.. 애들재우면서 같이자버리는 바람에 운동도 못하고.. 낼은 다시 맘을 다잡고 열심히 다이어트하리라... 운동도하공~~ 다른분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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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올여름인생역전(12) 날은 덥고 시험은 망치고...-_- 200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되긴했다만.. 그래도 이렇게 시간조절도 못하고 이럴수 있냐?? 진짜 너무 한다..ㅠㅠ 요즘 무슨생각으로 사는건지 원.. 다이어트에 완전 올인한것도 아닌데.. 날덥다는 핑계로 그냥 흐느적흐느적..-_- 에효~이제 4학년이면 정신 좀 차리자!! 기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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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30일째 2009.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정혜 요가 다이어트 책을 읽고있다. 아직 다 읽은건 아닌데...이제껏 읽어본걸 정리한다면 첫째도 둘째도 스트레스가 없어야 살이빠진다고 한다.. 헐~~ 요즘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 사람 어디있나??? 난 원래 어렸을때부터 아이들을 참좋아고 잘 놀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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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77일째 2009.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가관이다. 집에 온 가족들이 기침콜록콜록거리고 코 훌쩍거리고...ㅋㅋ 애들은 배즙 하루에 한개씩은 챙겨먹이는데... 날씨가 정말 안도와주는것 같다. 오늘밤에는 꼭 일기도 쓰고 다이어트성공기도 써야겠다. 밀린일들이 정말 산더미다..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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