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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3월10일 ~ 2014년 3월 13일 오사카 +교토여행후기 201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었어요 인천공항이 그렇게 ... 넓은지 몰랐네요 ... 거기가서 또 물어보고 어떤여자가 비행기표를 뽑아주더라구요 미리 ~ 보안검색 하고 ~ 이래저래 비행기 어디서 타야 하는지 .... 알아보고 아침 8시 이더라구요 배가 슬슬 고픈데 따듯한거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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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날 겨울임을 보여줘 [뜀꾼] 201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시 인천공항에서 한 예멘사람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본국으로 되돌아가라며 통과를 안 시켜 준단다. 쉬운 말로 추방이다. 사실 며칠전 중동 주재 때(11년 생활) 알고 있었던 현지인 한 사람이 친구가 사업차 서울에 가는데 호텔 등 케어 좀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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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여행 갈 경우 일본인이 무슨 일을 당할지 모릅니다"에 대한 일본 트위터 반응 201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밥집에서 냉면 먹으면서 김치 갖고 이야기 했더니 "좀 더 필요해?"하면서 가져다줬음 정말이지 무슨 일을 당할지 모름. 친절의 혹독함에 죽을뻔했다 고등어 매운 조림을 주문했더니 "일본인이 이거 주문하는거 처음 봤어!" 하고 왠지 무척 기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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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반 촬영지 순례(4)~(5) 아직끝나지 않은 이야기와 마무리(스압) 202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는 밥집이었는데, 이름과 달리 제주스러운 메뉴보다는 일반적인 한식 메뉴을 취급했던 곳이었어요 ㅎㅎ 지금은 술집으로 변했구요. 안에 사름들 있고 들어갈 것도 아니라 여기까지만 봤네요,, 서우가 4회에서 출근하던 골목길이 곤밥 주변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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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6-7 부산 이기대길을 어울림서 갇다. 2016.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이 인천공항서 불발로 끝나, 소동의 밤을 지나니 피로했다. 드라마로 시체놀이를 하는게 지루해 잔디풀을 한창 뽑다가, 갑자기 프리지아님이 부산여행을 알렸던 전화통화가 생각났다. 컴에 들어가 보니, 마침 두자리가 있어 급하게 떠난 부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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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 순천만 2009.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밥집이 맛있다고 소문이 났다 해서 보따리 싸서들 길을 나섰는데...... 장날은 아니었지만 왔다갔다 구경하며 예쁘게 만들어진 수수 빗자루를 발견하고 집에 걸어두자는 친구도 있었고 짐작하며 허름한 식당에 들어가니 정말 인심 좋으신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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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도 아들·딸 낭보로 훈훈[뜀꾼] 2017.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발돼 인천공항을 빠져나와 저녁 9시 반에야 리무진버스를 탔다. 뜀꾼 카톡을 열어보니 숱한 얘기들이 오고갔다. 해천이 맹장으로 귀국했다는 얘기와 함께 맹장얘기가 목요일부터 쓰나미처럼 카톡을 쓸고 있다. 금요일 아침에는 이정총무가 토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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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허니문클럽-보라카이 5박 7일 화이트비치의 아름다움!! 2010.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인천공항으로 고고씽!! ㅋㅋ(이때 먹은 조개구이가 또 생각나네요 결혼식날 조개구이먹은사람있음 나와보셔요!) 공항에서 웅크리고 있다가 남자 셋은 3시간정도 잠을 청하고 저는 불편해서 못잤구요 ㅡㅡ;; 6시가 되자 여행사미팅을 갖고는 E-티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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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딘두의 순탄치않은 세부적응기-제 6탄- 2011.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는 밥집이 있냐 등등.. 하루에 수십번씩 물어봤으니깐..ㅋㅋ 호텔택시가 와 짐을 실은뒤~작별인사를 나누고 차에 올랐다...많은데...............ㅠㅠ 신나게 달려 세이브몰을 지나 공항에 도착했다.. 잠쉬 아직못다한 세부를 눈에 익히기위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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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번째 도쿄 - 첫째날 2018.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하철로 결정 아니 이 새벽부터 공항가는 사람은 왜이리 많은지.. 인천공항에서 바쁘게 허덕거리다가 드디어 일본도착 여행기...우선 점심을 먹고 갓파바시로 이동하기로 했다. 인기 많은 밥집은 언제고 사람이 넘치고 줄을 서야 한다니 다른 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