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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권자(임대인)와 임차인 사이의 임대차계약 해지시, 소유권자의 인도 청구 가부-법무법인 명도 이상옥 변호사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도만 생각합니다. 법무법인 명도 이상옥 변호사입니다. 사안의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원고는 대상물의 소유권자로서, 그 대상물에 대한 유치권자와의 임대차를 통해 점유하고 있는 피고를 상대로, 소유권에 기해 반환청구를 하고 있습니다. 피고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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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건물의 임대인인 갑이 임차인인 을을 상대로 임대차계약이 기간만료로 종료됨을 이유로 건물 인도를 구하는 소를 제기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건 및 장래이행의 소의 적법 여부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신중하게 판단하여야 하는지 여부(적극) [2] 상가건물의 임대인인 갑이 임차인인 을을 상대로 임대차계약이 기간만료로 종료됨을 이유로 건물 인도를 구하는 소를 제기하였는데, 제1심은 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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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이 신규 임차인에게 철거 및 재건축을 고지한 행위가 권리금 회수 방해행위에 해당할까?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대인이 신규 임차인에게 철거 및 재건축을 고지한 행위가 권리금 회수 방해행위에 해당할까? https://www.scourt.go.kr/news/NewsViewAction2.work?pageIndex=1&searchWord=&searchOption=&seqnum=1235&gubun=702 대법원 보도자료/언론보도해명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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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임증액 청구의 기준-법무법인 명도 공민석 변호사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과 증액분에 대해 임차인a씨는 임대인에게 반환받을 수 있을까요? 원칙적으로 5% 초과 증액청구는 무효입니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차인에게 불리하도록 5%를 초과해서 증액하는것으로 청구했다면 그것은 효력이 없는 바, 임차인은 임대인이 5%를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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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임차인이 대항력 취득한 날이 전세권보다 선일이라면 수리할 수 있다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아무런 보호장치 없이 이사를 가야한다. 만일 임대인과 임차인이 보증금 반환문제로 감정대립이 생겨 임대인이 전세권설정등기를 해둔다면, 임차인은 임차권등기명령에 의한 임차권등기를 할 수 없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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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종료 시 임대인이 권리금회수기회 보호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경우-법무법인 명도 유영선 변호사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대인의 권리금회수기회 보호의무의 배제사유도 함께 규정하고 있는데 임대차 종료시 이 규정의 적용여부를 둘러싸고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갈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임대차 종료 시 임대인이 권리금회수기회 보호의무를 부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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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부동산전문변호사 전국법원 주요판결 임대인의 손해배상책임 인정한 사례(신규임차인 주선하였으나 임대인이 거부하여)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안부동산전문변호사 전국법원 주요판결 임대인의 손해배상책임 인정한 사례(신규임차인 주선하였으나 임대인이 거부하여) 출처 : 법률사무소..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se-onlaw/223084630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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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송영길" 집값 상승분 임대인과 임차인 나누어가져야"+"누구나 집 프로젝트"내용추가 2021.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속보라 내용은 없긔.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61635507 기사 제목이 악의적이네긔. 소쁘님들 댓글 보고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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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계약의 묵시적 합의해제 시 계약금의 반환 범위-법무법인 명도 유영선 변호사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자 임대인은 ‘세 나간 후에 보자’라고만 하고 임대인, 임차인 모두 그 계약을 방치하고 있다가 임대인이 새로운 임차인과 계약을 한 후 임차인이 계약금 전액의 반환을 요구하는 경우 임대인은 그 전액을 반환해 주어야 하는지 아니면 일부라도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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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년 만기 분양 : 분양을 받기 위한 임차인 대표 라면 ......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시도 해 보겠다. 법에 규정 된 감정 결과에 의한 분양 가격 결정의 틀을 깨 자고 제의하겠다. 이중근 회장의 전권을 위임받은 사람과 협상에 의한 가격을 결정하고 분양을 임대인과 임차인의 대결의 장이 아닌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