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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마비가 풀리고 듣지 못했던 귀가 열리며 15년 된 공황장애에서 자유케 되고 친구따라 온 불신자가 구원의 은혜를 경험하고 성령세례를 받은 대전치유성회 2015.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와 임파선에 전이돼 왼팔을 들어올리기 힘들어했습니다. 하지만 기도 받을 때 마음이 평안해지며 하나님께서 치유를...팔 또한 자유롭게 올리고 내릴 수 있게 됐습니다. 왼쪽 폐에 전이된 암으로 인해 호흡기에 문제가 생겨 기침이 많았지만 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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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여태 이런 교회를 몰랐을까~" 6년 만에 휠체어에서 벗어나 걸었고, 녹내장이 치유되었습니다.(4월16일 '사랑하는 사람들') 201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공 요양병원에서 오신 할머니께서 계속 치유받고 계십니다! 할머니께서는 8년 전부터 대장암 수술과 힘든 항암치료를 받아오셨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암세포를 허리 뒤쪽으로 빼내느라 수술을 여러 번 하여 허리가 많이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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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가망이 없었던 말기 폐암환자가 완치 되었습니다.(6월 3주간의 '사랑하는 사람들'모임 치유간증입니다.) 2016.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요양병원에서 지내셨고 치료 경과를 살피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였는데 검사 때마다 여전히 암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에 두 번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기도 받은 후 마음이 편안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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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60년 동안 전혀 듣지 못한 귀가 열리고 항암치료의 극심한 후유증에서 즉각 자유케되며 사경증이 치유된 창원 1일 치유성회 2019.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암이 대장과 임파선까지 전이된 상태이십니다. 체력 부족으로 항암치료는 하지 못하고, 고함량 비타민 요법으로 치료를 이어가는 중 계속해서 치료를 받다 보니 마음이 우울해지셨습니다. 그런데 사역 중에 척추 오른쪽 뼈가 튀어나온 것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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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202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란치스코(66세)께서 오늘 폐와 간, 임파선암 말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측에서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다하여 퇴원수속...모실 수도 없는 상황이라 더욱더 안타까운 가운데 요양병원 신청 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식구님들 기도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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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후기,,^^ (줄글, 노잼주의.....) 2015.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고 임파선쪽이 심하게 붓기 시작ㅋㅋㅋㅋ ㅋㅋㅋㅋ 탕비실에서 두루마리 휴지 들어있는거 샌드백처럼 치면서 스트레스...때는 채혈이랑 소변검사만 다시했고. 무튼 수술 전까지는 병원 열심히 다니면서 지냈어! Q.입원 및 수술의 과정과 비용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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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너무나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전 암재발환자의 아내입니다- 2009.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병원에서 항암을 하고, 집이 있는 울산에서 다시 3-4일 요양을 한 후 퇴원을 하는 생활을 7번째 하고 있습니다. 어제, 남편의 3차 검사가 있었습니다. 1,2차 검사에서 한번은 0.5cm, 또한번은 전혀 변동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일반분들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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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항상 인도하시는 하나님! (울산심방특공대) 2015.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갔습니다. 요양병원 중환자실에서 산소공급을 받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해드리고, 안아드리고, 뽀뽀도 해드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드렸습니다. 할머니는 한 차례 고개를 끄덕이시고, 눈에 눈물이 고이시고 얼굴이 활짝 밝아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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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렇게 아름답고 좋으신 분들이 오셨는가!!" (경주,목포,전주,청주,포항,화성 두증인전도단 18.07.03) 201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요양 병원을 방문할 때 마다 꾸준히 기도해 드렸던 분이셨습니다. 한쪽 눈은 백내장, 다른쪽 눈은 녹내장으로 인해 눈이 침침하여 사람의 형체만 보일정도로 시력이 안좋으시고 눈도 항상 찡그리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 받으신 후에는 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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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마지막 방문일 것 같아요 그리고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 2018.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병과 임파선 전이 꼭 만 5년이 되어 완치 판정 받기 직전인 2012년 다발성 폐전이 발병으로 항호르몬치료를 하시며 일상 생활...있어주실 줄만 알았는데 2017년 10월 왼쪽 팔을 못 쓰겠다고 하여 병원에 갔더니 다발성 뇌전이 두번의 감마나이프 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