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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군산교회 일정표 Time table 2015.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10시-11시15분), 사역자학교(1시-2시) 4월20일(월) 교회장가정- 세종시 방문 4월21일(화) 장수에 쑥캐러 가기( 전도대상자...목회자총회( 청평수련원)2빅3일 4월25일(토) 교회장- 초등학교 동창회 4월26일(일) 전 가족 함께 예배(10시-11시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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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년 첯모임 2007.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원 초등학교 55회 현수막이 걸린 곳으로 가니 친구들이 반갑게 맞이한다... 아랫도리 밑바닥으로부터 솟아나는 반가움에 세상사는 보람이 물컹 솟구치기도 했다. 새로 뽑힌 회장과 총무가 친구들에게 잘하는것 같았다.... 회장은 어릴때는 찌질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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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어쩌라고?/ 정정자 202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저기서 초등학교 동창회붐이 일던 시대다. 나는 그 친구와 더불어 동창회를 만들고 그것을 10년이나 끌고 나갔다. 몇몇 동창들과는 수시로 만나 술도 마시고 노래방을 돌며 남편과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러면서 나의 갱년기는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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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혼사 삼 년 후 다시 맺기까지 (1) 2008.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어떡할까 걱정하느라 하루가 다 갈 때도 있었다. 아들 장가보낼 생각에 걱정이 태산이던 어느 날, 큰딸의 초등학교 동창회를 우리 식당에서 하게 됐다. 갑자기 큰 딸이 내 귀에다 대고 말을 했다. "엄마, 저기 괜찮은 아가씨가 있는데 엄마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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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은 여자] 03 200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동창회 날짜 잡혔어? 신영 : 올해 안에 신준호랑 결혼할테니까 걱정을 하지마. 희숙 : 그런데 애인있으면 어떡해. 뺏을 자신있어? 선우 뺏어간 고 여시처럼 고모두 달려들어서 남의 남자 뺏어올 자신있냐구. 신영 : . . . . . . 희숙 : 해야 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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잤어요? 2007.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아 장가를 드는 행운을 누리기도 하였다. 집에 있는 다이얼식 전화기는 형이 거의 다 쓰면서 매달 전화요금이 많이 나올 때면 난리를 치며 잠금장치를 걸어 놓고 아무도 못쓰게 하고 자기만 살짝 열어 쓰다 그것도 잠시 자기 자신이 너무 불편하니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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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시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맏며느리의 할일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으로 초등학교 동창회를 다녀왔스니다 우리 나이가 40이 넘어섰으니 부모님들도 이제는 70이 넘으셨겠죠 막내인 경우에는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신 경우도 많구요 다행스럽게도 저는 아직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다 살아계십니다 최근들어 시아버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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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어쩌라고?/정정자 2016.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저기서 초등학교 동창회 붐이 일던 시대다. 나는 그 친구와 더불어 동창회를 만들고 그것을 10년이나 끌고 나갔다. 몇몇 동창들과는 수시로 만나 술도 마시고 노래방을 돌며 남편과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러면서 나의 갱년기는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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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 윷, 개. 2020.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고, 장가도 잘 갈 수 있다는 것쯤은 알 나이였다. 한 동안 그 친구 생각에 눈물이 났다. 그는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을 나왔고, 공무원이 되어 포항 시청에 근무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가 잘 된 것이 내 일처럼 좋았다. 선동이도 검정고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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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맥을 캐는 사람들 202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동창회 서울 총무를 맡은 아내가 한동네 남자 동창 애를 어떻게 구워삶았는지 공짜로 얻은 땅이다. 아무튼, 아내는 넉살 좋게 엉겨 붙는 데는 일가견이 있다. 아내는 본인의 능력은 고려하지도 않고 육십여 평은 족히 되는 땅을 독차지했다. 여덟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