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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을 토벌?? 했던 닭까기 마사오의 패륜 행적 2016.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지들 명단을 넘겨주는 댓가로 간신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결국 실형을 면하게 된 그는 1949년 01월 백선엽 장군[친일파]의 배려로 다시 예편되어 육군 정보국에서 비공식 문관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1950년 06월 25일 한국 전쟁 발발 이후에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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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부정부패사건 일지 202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교조 명단공개 .. 3천만원 벌금형 내려져, 교육감 선거를 의식한 전교조 탄압 69. 지방선거 과정 중앙선관위 - 경찰의 선거개입에 뒷짐, 4대강 사업 비판과 무상급식 의견을 선거법 위반으로 규정해 "황당" 70. 4대강 사업 반대 '문수스님' 분신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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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박정희를 알지만 누구도 박정희를 모른다 201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직명단을 불게 된 배경에 대해 조금 색다른 견해를 제시한 책도 있다. 여기에 보면 박정희와 함께 살았던 한 여인이 박정희 체포 직후의 정황을 다음과 같이 언급한 것으로 되어 있다. “나이는 어리고 의지할 데가 없는 저로서는… 이북에서 그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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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적추구님께 이글을 보냅니다. 2007.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관(인사 담당)이었던 학병 출신의 백남권(白南權) 소위는 김창룡이 일본군 헌병 출신이기 때문에 장교가 되서는 안 된다 하여 추천을 해주지 않았다. 이에 불만을 품은 그는 부대를 이탈, 서울로 올라와 박기영 소위를 찾았다. 그러나 그는 이미 이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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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재벌은 삼성가가 아닌 이 집안. 201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지들 명단을 넘겨주는 댓가로 간신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결국 실형을 면하게 된 그는 1949년 01월 백선엽 장군의 배려로 다시 예편되어 육군 정보국에서 비공식 문관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1950년 06월 25일 한국 전쟁 발발 이후에 육군 소령(少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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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친일 군인들 201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장진급과 함께 제3대 육군참모총장이 되었으나 재임 기간 7개월 만인 1950년 4월에 스스로 물러났다. 그것은 당시의 국방부 수뇌들과 의견이 맞지 않았고, 정세 판단에서도 낙관적인 견해를 보인 당시의 미국 고문관들과 달랐기 때문이다. 한국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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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한국사 이야기]군부의 불법조직/하나회 2016.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바로 인사발령을 내리고 하나회 출신인 두 인물을 네 시간 만에 해임시켜버립니다. 이때까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게 하나회...상상도 못했지요. 같은 해 4월 2일에는 하나회 명단이 용산구의 군인 아파트에 뿌려지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게 언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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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충무공 이순신, 이모저모(스압) 201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장군들을 특진 시켜 배치하게 되는데 충무공도 그중 하나로 서른여섯에 전라도 고흥 발포진의 수군만호(종4품)로 부임해서 최초의 수군 근무를 시작한다. 기록상으로 보아 발포는 판옥선 2척, 사후선 2척의 소형 해군기지로 파악된다. 여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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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태국 군부의 인맥 분석 2011.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장으로 진급시켰다. 쁘렘의 가장 중요한 군 경력은 1968년과 1975년에 '왕실 전속부관부'(royal aide-de-camp)에 근무한 것인데, 이는 그가 왕권적 문민관료들과 끈이 있었음을 시사해주는 것이다. 그로부터 얼마 안 있어 1978년에 그는 왕립육군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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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참모총장(임명) 201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몇 인사의 그 같은 견해나 구상은 무모할 정도로 비현실적이었다. 나는 단호한 입장 표명과 구미 여러 나라의 공군력 증강에 대한 사례, 현대전의 방향성을 제시했지만 기득권의 벽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럴수록 나도 양보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