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선장 실신 조행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드라워요. 장,채비 다 씻고 마당 식물들 인사하고 생선전에 막걸리 부우며 좋아하는 동물의 세계에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딱따구리 세계... 딱따구리도 수십종이 있네요. 참으로 신비하드라는... 근데 아쉬운거는 몇가지 딱따구리 발에 발가락지를...
-
제 3 장. 삼대관문(三大關門)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여 장 날아가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와아!" 형운비는 십 이장 정도 날아 모래바닥에 내려섰다. 그가 발을 떼자 모래사장에 그의 작은 발자국이 새겨져 있었다. 시험관이 자로 그 발자국의 깊이를 재었다. 형운비에게는 죽음보다도 초조한...
-
제 4 장. 칠살파파(七煞婆婆)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여 장이나 되는 밑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였다. 그 아름다움이란 달리 짝을 찾아볼 수 없는 걸이었다. 서호의 북쪽에 고산(孤山)이라는 섬이 있다. 이 섬에서 동쪽으로 약 오리(五里)가량 호수를 가로지르는 산책길이 있다. 이것이 바로 유명한 백제(白提...
-
국소배기장치(유해방지계획서)안전검사 대상 유해물질 49종란?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장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국소배기장치(local exhaust ventilation)”란 유해물질의 발생원에서 이탈하여 작업장 내 비오염 지역으로 확산되거나 근로자에게 노출되기 전에 포집․제거․배출하는 장치로서 후드, 덕트, 공기정화...
-
[히 12:18] 흔들리지 않는 나라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한 장 엄한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내용상을으로 볼때 율법과 복 음, 구약과 신약, 옛언약과 새언약, 지상과 천상의 대조와 아울러 새언 약의 백성으로서 순종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신앙생활을 해야할 것을 말씀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
메를로-퐁티(1908-1961),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출판 1964.)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제목이 붙은 마지막 장에서, 메를로-퐁티는 ‘볼 수 있는 것(le visible)’애 대해 자신의 존재론의 축을 묘사한다. 접촉(le...밝힌다. 이 기원적 꼼을 그는 느낌(le sentir)과 세계(le monde)의 “교차”(chiasme, 염색체 교차, 꼬임)라고 불렀다. 사회...
-
풍경선생 주간운세 (2024년 3월 4일-3월 10일)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장씨·손씨는 피하라. 함께 하면 눈물을 흘릴 일이 있다. 78년 무오생 : 돌을 쪼아 옥을 보니 재물이 들어올 운수로다. 90년 경오생 : 길방은 남쪽과 동쪽이요 흉방은 북쪽과 서쪽이로다. 02년 임오생 : 비록 재물은 얻으나 반은 내 것이 아니다...
-
출애굽 A. 1986.08.11 정인세 원장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귀의 꼬임의 시작이거든요. 하나님처럼 되려고 이와가 아담이 자기도 하나님처럼 그렇게 한번 사실은 벌써 그렇게 되어져있는데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려고 그러는 거야. 그러게 죄악이 시작은 교만이라고 그러는 거야. 교만, 어찌하던지 자기가...
-
출애굽 A. 1986.08.11 동광원 정인세 원장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귀의 꼬임의 시작이거든요. 하나님처럼 되려고 이와가 아담이 자기도 하나님처럼 그렇게 한번 사실은 벌써 그렇게 되어져있는데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려고 그러는 거야. 그러게 죄악이 시작은 교만이라고 그러는 거야. 교만, 어찌하던지 자기가...
-
나의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소서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보니 먹음직스럽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인가? 자기의 뜻을 따를 것인가 하는 귀로에서 그만 자기의 원대로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의 눈은 밝아졌습니다. 선악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