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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옥 / 멀리 가는 물 200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가는 물 . 도종환 시 류형선 곡 전경옥 노래 누구나 처음에는 맑은 마음으로 산골짝을 나서는 여린 물줄기였지 시간이 흐르고 먼길을 가다보면 흐린 물줄기 때묻은 것들과 뒤엉켜 흐르게 되지 그러다 그만 거기 멈춰버린 물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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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선운사에서 - 詩 최영미 / 노래 전경옥 200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운사에서 - 詩 최영미 / 노래 전경옥 음악 출처;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 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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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경옥님 201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명상원을 돕는 운영회원이 되셨습니다. 전경옥님께서 운영회비로 매월 10만원의 보시금을 약정하셨습니다. 이 보시 공덕으로 도과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명상원 수행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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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부] 상화 고택 -전경옥 2007.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지인들을 볼때마다 면구스럽기 짝이 없다. 이번에도 작년 9월 복원계획 발표 이후 차일피일 미루느라 문제가 불거졌다. 시가 내달에 공사를 시작, 9월경 새단장을 마칠 계획이라니 이번엔 틀림없이,확실하게, 잘 추진하기를 당부한다. 전경옥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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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멀리 가는 물 - 전경옥 2008.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가 길을 잃고 방황하는 물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멀리 가는 물 있으니 흐린 물줄기를 만나도 때묻은 물줄기와 뒤엉켜도 다시 맑아지며 멀리 가는 물 있으니 보아라 보아라 저기 멀리가는 물을 시/도종환, 곡/류형선, 노래/전경옥, 연주/곽수환(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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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옥 - 성급히 핀 민들레 2006.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덮힌 산등선 꽃씨를 날릴까 언땅을 파헤처 꽃씨를 심을까 아무도 아무도 대 답 없 네 하여 성급히 피다진 민들레 하나 아무도 아무도 하여 성급히 피다진 민들레 하나 음~ 이 바람 지나면 음~ 그대가 올까 음~ 이 눈물 마르면 음~ 행여나 올까 노래/전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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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랑 :: 詩 도종환 :: 전경옥 2010.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은 모르는 채 돌아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갑니다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혼자사랑 ::詩 도종환 :: 전경옥 :: 상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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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랑 - 詩 도종환 :: 전경옥 2010.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은 모르는 채 돌아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갑니다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혼자사랑 ::詩 도종환 :: 전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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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자 사 랑 - 전경옥 노래 2001.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211.184.44.4/leegy/minumspace/lovealone.asx 혼자사랑 도종환 시 이건용 곡 전경옥 노래 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은 모르는 채 돌아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 갑니다 남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