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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맛집,제대로다!_래빗홀출판사,도서제공,천지신명은여자의말을듣지않지,김이삭,정보라,송시우,애거사크리스티,조예은추천,호러,판타지,괴담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다가 한방 크게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나, 호러 좋아한 거였어?’ 김이삭 작가는 작가의 말 서두에서 <M>과 <전설의 고향>, <이야기 속으로>, <토요 미스테리 극장>을 통해 괴력난신을 좋아했노라고 고백하고 있었습니다. ‘어, 나돈데.’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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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0일 모둠일지 <탄광마을 아이들> 임길택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 - 훌륭한 우리 근대문학을 알리려면 우리도 댓글부대활동을 해야 하나. [옛이야기] - <화피> 재미있게 들었다. 전설의 고향이 생각났다. 옛이야기를 찾거나 필요한 이유는 위험에 빠지는 인물을 통해 경각심을 갖고 양심껏 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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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귀신관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인의 귀신관 “선비님, 억울해요. 제 한을 풀어주세요.” 전설의 고향에서 가끔 듣는 귀신의 말입니다. 아마도 귀신이 나타나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대개 기절하거나 죽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끔 담 큰 사내들이 나타나서 귀신의 이야기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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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없는 병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도는 우스개와 닮았다. 서울역의 시골 할머니 버전 있지 않은가. 택시 기사에게 ‘예술의 전당 갑시다!’ 할 것을 ‘전설의 고향 갑시다!’라고 하는 식이다. ‘싱크대 위의 접시 좀 갖다 줘요!‘ 할 것은 ’주방 위에 사발 갖다 줘요!’라고 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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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5구간(시티재-와항재, 77Km)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그널도 머리를 풀어헤친 처녀 귀신같고.. 주변이 온통 새하얗고.. 음산하고 으스스한게.. 딱~ 내 취향이다!! ㅋㅋㅋ 전설의 고향을 한편 찍어야 했는데.. 하품도 나오고.. 무엇보다.. 종일 맞은 눈/비에 옷이며 가방이며 신발까지 흠뻑 젖어버려서..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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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스압) 한국, 일본의 괴담적 차이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깨비나 구렁이도 아닌 말 그대로 기존의 한국 괴담에서는 그 형태가 적었던 '괴인' 이다. 또한 당대 토요미스테리나 전설의고향에서 묘사되는 사연 있는 구미호, 처녀귀신 등과도 그 모양새가 완전히 달랐으니 이는 당대의 학생들 사이에서 공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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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와 에미가 자식을 잡아묵는 나라에 애들을 보면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양 성폭행사건 꺼진 불씨가 되살아나서 활활 타오르고 있을까? 여편네들 아직 대부분 죽지않았다면 그들은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밀양 전설을 잊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랑 하늘에 수많은 고무신들이 거의 대부분 방관 무관심 직무유기를 할때 밀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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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길목에서 비 내리는 하늘을 보며 고하노니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모님 모시고 저녁을 같이 먹어야겠다. 비가 오지않으면 영남루 아랑각에 가서 따질텐데 아랑 할매에게 전설의 고향 단골 메뉴인 아랑의 전설이 밀양이다. 천벌 때리면 간단한데 본인의 억울한 죽음은 그렇게 하고 앳된 처녀의 억울한 것은 방관과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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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가 검은옷을 입는이유?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저승사자는 언제부터 이런 이미지가 굳게 전해져 내려왔을까요? 이런 이미지를 처음 만든것은 바로 전설의 고향 이였습니다 전설의 고향 초창기 방송때... 저승사자 이미지를 놓고 고민하던 PD의 발상이 전적으로 오늘날의 저승사자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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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삼승령-피나무재 80K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도 쌩쌩..ㅎ 이게 바로 J3!! 👍👍👍👍👍 명동산 핸드폰에 비닐봉지로 우의 만들어 입혀줬더니.. 사진들이 하나같이 전설의 고향..ㅋㅋㅋ 포도산 분명 비옷을 입었는데.. 속옷까지 홀랑~🤣🤣🤣🤣🤣 여정봉 밤새내린 비에 속수무책 당하고..ㅋㅋㅋ 저는 여정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