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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 숫꽃게,특대보리굴비,왕새우,하모샤브,관자살,활전복,냉동(참조기,고등어),새우젓,멸치액젓 202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얹으면 반찬이 필요없어요 쌀뜨물에 30분 담궜다가 비늘이랑 지느러미 제거후, 15~20분 찌고 5분 뜸들이면 완성! 입니다. ↓견본으로 시식~^^ 진짜 너무 너무~ 맛있어요~ 혼자 두마리도 먹겠어요 짜지않고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금요일 발송 예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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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덕자,특대보리굴비,왕새우,하모샤브,관자살,활전복,냉동(참조기,고등어),새우젓,멸치액젓 202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얹으면 반찬이 필요없어요 쌀뜨물에 30분 담궜다가 비늘이랑 지느러미 제거후, 15~20분 찌고 5분 뜸들이면 완성! 입니다. ↓견본으로 시식~^^ 진짜 너무 너무~ 맛있어요~ 혼자 두마리도 먹겠어요 짜지않고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금요일 발송 예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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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특대보리굴비,왕새우,하모샤브,관자살,활전복,냉동(참조기,고등어),새우젓,멸치액젓 202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얹으면 반찬이 필요없어요 쌀뜨물에 30분 담궜다가 비늘이랑 지느러미 제거후, 15~20분 찌고 5분 뜸들이면 완성! 입니다. ↓견본으로 시식~^^ 진짜 너무 너무~ 맛있어요~ 혼자 두마리도 먹겠어요 짜지않고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금요일 발송 예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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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 특대보리굴비,왕새우,하모샤브,관자살,활전복,냉동(참조기,고등어),새우젓,멸치액젓 202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얹으면 반찬이 필요없어요 쌀뜨물에 30분 담궜다가 비늘이랑 지느러미 제거후, 15~20분 찌고 5분 뜸들이면 완성! 입니다. ↓견본으로 시식~^^ 진짜 너무 너무~ 맛있어요~ 혼자 두마리도 먹겠어요 짜지않고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수요일 발송 예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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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과 빛/그리고 그 겨을의 시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에는 도시락을 싸 갔다. 퇴근 후에 요리는커녕 누워만 있는 내게 간간 이 집에서 보내 주는 반찬 외에는 변변한 음식이 없었다. 누레진 밥과 조미 김을 달랑 가져가면 다들 깔깔 웃으며 반찬을 나눠 주었다.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강행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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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과 빛 / 그 겨울의 시 202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에는 도시락을 싸 갔다. 퇴근 후에 요리는커녕 누워만 있는 내게 간간 이 집에서 보내 주는 반찬 외에는 변변한 음식이 없었다. 누레진 밥과 조미 김을 달랑 가져가면 다들 깔깔 웃으며 반찬을 나눠 주었다.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강행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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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의 진실 - 1. 아버님의 이북 노정 - 5) 부산에서의 피란 생활과 원리원본 집필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유, 반찬 등을 구입하셨다. 그 외에 가난한 수도자들에게 쌀이나 옷을 사 주기도 하고 돈을 주기도 하셨다. 아버님은 일생...마을의 가난한 친구들은 밤이 들어있는 밥이나 보리밥 도시락을 가지고 와서 먹었다. 아버님은 그것을 보고 자기 도시락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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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과 빛 /그리고 그겨울의시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에는 도시락을 싸 갔다. 퇴근 후에 요리는커녕 누워만 있는 내게 간간 이 집에서 보내 주는 반찬 외에는 변변한 음식이 없었다. 누레진 밥과 조미 김을 달랑 가져가면 다들 깔깔 웃으며 반찬을 나눠 주었다.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강행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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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그 때 그 곳 <15~22편>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포도청 값 머리에 인 어머니 차부까지 오셔서 실어 주시면 전주로 가는 신작로 먼지 길 꿈 길 갔던 그 시절 콩나물 반찬에...늘 같은 반찬 인심 쓰듯 툭 방에 들여놓고 "학생 점심 도시락" 그래도 그 밥 참 맛있던 집 기찻길 뒤편 동네 아저씨는 마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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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여름 솜다리 인터뷰 「독거소녀 삐삐」, 최정란 시인과의 대화 202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전주에서 온 황현주, 남양주에서 온 이대봉 문우도 함께 했습니다. 최정란 :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멀리서 이렇게 방문해 주시다니 감동입니다. 곽광덕 : 먼저 다섯 번째 시집 「독거소녀 삐삐」를 발간하신 소감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