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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는 못 속여 다녀온 오대산 선재길 201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시 유부 초밥과 부추 전, 과일 음료수 준비해 190km 두 시간 만에 주파했습니다. 왜냐하믄 중외 70년史 편집회장일을 보구있는 나의 토극수인은 이날 5시에 마지막 교정 회의가 잡혀있으므로 으쨌던 3시에는 서울에 도착 해야 했으니까요. 환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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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여행기 첫날(성도 /무후사) 2006.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밥과 유부초밥 도시락 20인분과 반찬, 물 한 병씩 공항까지 잔뜩 실어다 준... 애처가 주성수 학형 부인의 성의에 놀랍도록 고마워하며... 옛날 어릴 적 소풍가는 날 엄마 도시락처럼 정겨워,,,앉거니 서거니 웅기종기...벌써 그 옛친구들 어린애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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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맛집/개포동] 제대로된 모밀국수를 먹고싶다면, 북해도 201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맛은 정직하다. 모두들 한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되는 그런 식당이다. 넓어진 실내.. 오늘은 이 공간을 찍기 위해 일부러 11시 30분쯤 방문을 했다. 한눈에도 일본풍의 인테리어가 아주 자연스러운 가게이다. 야외 테라스에 좌석도 마련하셨다. 요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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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쓰는 후기(알방효과 확인) 2007.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정직한 방법이 아닌.. 유턴을 통해 반대편으로 진입.. 역시 난 착한건지 순수한 건지.. 끝까지 진입로를 사수하다가... 기다림에 지쳐 루이스형 따라하기...ㅋㅋ 아무튼 우리는 헤어져서.. 각자 펜션에서 집결하기로 하고.. 가평으로 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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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도 청량감을 주는 청량산에서.....무서운 하늘다리건너다 2009.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오신 오징어무침에, 솔뫼님 찌짐이, 천석님 멸치조림, 금정산님게스트분 해오신 금방 담은 김치등등(아참 계율님 유부초밥 구경했구요, 정창도님(정직창조도전 줄임말) 도시락 구경 잘했어요) 시원한 생탁 두어잔 받아 마셨더니 밥을 못 먹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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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는 못 속여 다녀온 오대산 선재길 202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시 유부 초밥과 부추 전, 과일 음료수 준비해 190km 두 시간 만에 주파했습니다. 왜냐하믄 중외 70년史 편집회장일을 보구있는 나의 토극수인은 이날 5시에 마지막 교정 회의가 잡혀있으므로 으쨌던 3시에는 서울에 도착 해야 했으니까요. 환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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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3일(목) 정직하고 올바르게 자라나는 가온반 [맥도생태공원 봄소풍]♥ 2018.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어 먹고 선생님 입에도 쏘옥~ 식사시간에도 친절한 도원이! ↑ 열심히 이것도 저것도~ 다 맛보던 서현이>.< ↑ 서현이와 유부초밥에 눈이 있는지 살펴보며 하나씩 맛보던 유라~~ ↑ 포크로 콕!!!! 도시락을 스스로 다 먹은 은율이>.< ↑ 엄지척!!!!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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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외전[원해 이야기] 200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먹밥, 유부초밥까지 종류도 여러 가지로 맛있게, 얌전하게 싸가지고 왔다. 거기다 어묵국까지. “어디서 사와요? 집에서 가지고 왔지” “집?” 먹던 것이 얹힐 뻔 했다. “설마... 니가...” “그럴 리가 있겠어요? 우리 엄마 솜씨예요. 하긴 나도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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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한 전설의 소요산자재암 산행 2부 201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유부초밥에 수육까지 준비해 오셨네, 흐흐 초록의 생기가 꿈틀데는 록색의 장관속에서 물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만남 우리는 간다 끝까지~ 산이 떠나가라 외친다. 우리의 외침과 발원이 기필코 그 응답이 되어 돌아오리라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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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한 전설의 소요산자재암 산행 2부 201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유부초밥에 수육까지 준비해 오셨네, 흐흐 초록의 생기가 꿈틀데는 록색의 장관속에서 물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만남 우리는 간다 끝까지~ 산이 떠나가라 외친다. 우리의 외침과 발원이 기필코 그 응답이 되어 돌아오리라 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