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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전이(판타지편) 12. 애리스와 마법길드 2016.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한 것 같아! 저도 그렇게 보았어요! 고소의 마음은 전혀 아니니까 지교가 그것만은 믿어주었으면 해! 저도 제낭을 믿어요! 고마워! 그러나 저는 제낭보다 같은 여자로서 아리나가 안타까워요! 나는 지미가 더 신경이 쓰여! 지미는 제낭이 튼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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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남도에 살고 싶다에 출현한 이야기 2011.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적인 평가를 하자면 아쉬운 부분은 많았지만 결론은 15분의 방송구성이 참 좋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시청자중의 한사람인 나의 첫째 제낭으로부터 감기걸린 목소리와 전라도 사투리도 괜찮았는데 마지막날 누비 반두루마기를 입고 빨강모자를 썼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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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돌님~! 201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돌님 첫눈맞춤 방가워영`~^^ 요즘 마이춥죠~? 오늘도 역쉬나 너~~`무 춥워여 오늘 제낭군 이른 송년모임에 보내고 저혼자 와인한잔과 음악에취해봅니다 판돌님도 와인한잔드릴까여..ㅎ 걍커피한잔하시라고 커피이미지 살짝~!ㅎ 몇곡청해들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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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고사 넥타이..... 2009.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용으로 넥타이를 열개정도 만들때가 있었답니다 이년전 크리스마스때 친정아버지, 남동생들, 제낭들, 울대장, 아들, 그리고 교수님들께 선물해 드렸지요 어쩌다 그중 한개가 찍혔있네요 모처럼 사진파일 점검하다가 오늘밤에 영광스레 찜을 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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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클릭 해보는 게시판 글쓰기....... 2012.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기 빅타운 오락실 앞에 모스 도스인가 도스 마스인가 하는 음식점이 있어요..... 멕시코 음식 인데 브리또나 타코 등등 정말 맛있습니다 3천원에 배부르게 드실수 있어요.........추천!!!! 이만 여기서 마칠게요........ 제낭형의 손이 될때 까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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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전이(판타지편) 44. 특급 스킨아머를 다시 만들고 토마즈 일행과 201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하다! 에고,,,,,총장님에게 사정해서 시간을 얻었는데.....!!! 미안하다! 이때 지교가 이야기를 했다. 지미와 제낭도 이번에 잊지 말고 만들어 라고 이야기를 해주어야겠어요! 그래 지교가 다녀와! 네! 지교는 바로 고소부부에게 갔다. 언니~~!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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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전이(판타지편) 55. 고소의 죽음에 대한 충격 201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다. 이제 어느 때 죽어도 아무 걱정이 없었다. 병도는 지교에게 찾아갔다. 지교! 네! 이제 우리 여행이나 떠났으면 싶네! 제낭이 오면 같이 가시지요! 고소는 이제 오지 않아! 무슨 말씀이세요? 고소는 먼저 갔어! 어디를 먼저 갔어요? 언젠가는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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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전이(판타지편) 49. 지교 안나를 데리고 나오다 2017.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 수가 있었습니까? 우리 병도 공왕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리 그래도....??? 병도 공왕의 제자인 고소 공작 또한 저의 제낭이지만 보통 분이 아닙니다! 정말 대단한 공국이로군요! 그러니 믿고서 안나 양을 보내주셔도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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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한국인 2017.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았으면 교직에 편히 있었을 막내가 미국으로 시집가 갖은 고생을 하며 일궈낸 결실이기에 큰 언니로서 자랑스럽다 우리 제낭은 엄청 바쁜갑다 면도나 하고가지ㅎ 첫번째 사진은 송사하는 조카의 뒷모습 두번째는 총장과 함께 한 당당한 니나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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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연이] 마음이 정말 모난 연이......ㅠ.ㅠ; 2006.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쩔수 있나요. 제 낭군님 원하는곳에 취업됐는데요. 축하해줘야죠.. 비록 계약직이지만 열심히 하면 정규직 시켜줄거고.. 제낭군님은 저랑 달라서 정말 열심히 하거든요.^^* 제 낭군님은 방사선사이고..이번에 연대세브란스 종양학과에 취업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