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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투리 2021.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르릉~~~~ "머함씨냐?" 해녀삼춘 전화 "삼춘 무사?" (삼춘 무슨일로?) "이리 와 봅서게" 그래서 왔는디... "너 구쟁기 좋아한다메?" "이녁 먹어보라고 좀 남겨놘" "가져가서 배 터지게 먹어봅서" "하. . 삼춘 이러면 우째 이거 다 팔앙 삼춘 까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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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투리 시리즈 1 200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도 사투리 시리즈 1. '톰비가 무사 말이꽈?' 를 표준어로 말하면? 알아맞추신 가정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보낼까..말까.. 답을 꼬리글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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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껏은 족아 벤다 (제주도 사투리) 202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껏은 족아 벤다 무사, 난 호꼼만 줨쑤과 ? 왜, 나는 조금만 줍니까 ? 이놈아 ! 욕심 먹은 눈에는 이놈아 ! 욕심을 가진 눈에는 지 껏이 족아 베곡, 자기 것은 작게 보이고, 놈의 껏은 커 베는 거여! 남의 것은 크게 보이는 것이야 ! 똑고치 나눈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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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버젼 각 지역 사투리로.... 제주버젼 함번 해봐수다 200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 속의 영화 속의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줄께요 제주도 사투리 버젼 무사게 무사게 경허민 안되메 비바리 모심은 어욱이여 안되메 무사경허멘 묻지 맙써 하영 네게 고라봐도 안되어마씸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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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투리 201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드레감수광~~무슨볼일보러가십니까? 무사맛씨~~왜그러세요 ,저요 ,아직 , 암 행 해 도 ~~ 아무리그래도 ,확실히 경허난맛씨~~제가하고자하는말이었거든요 요 허 르 기 ~~요몇칠전 죠끄띠 ~~가까이 이녁~~당신 ,님,자기 두 렁 청 이 ~~ 별안간 ,갑짜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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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어머나 제주도 사투리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시께라 메시께라 무사겅 햄수꽈 지집아이 모심은 갈대 랜 헙디다 돼수다 무사게 곧지 맙서게 영해그네 나신디 골으시면 안돼마씀 오널 곧사 만난 이녁이주만 내 사랑 이우다 헤어지믄 놈이 되엉 모른추룩 허쿠다만 좋앙햄수다 사랑도햄수다 거짓깔추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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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멍 옵서 (제주도 사투리) 2020.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르멍 옵서 무싱거 하미꽈 ? 도르멍 옵서. 무엇을 하십니까 ? 빨리 오십시오. 무사 경 다울렴디 ? 왜 그렇게 바쁘게 보채느냐 ? 해 저물민 어떵 홉니까 ? 해 저물면 어떻게 합니까 ? 왁왁호민 질 잃어부렁 큰 일 납니다. 캄캄하면 길 잃어버려 큰 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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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로 쓰는 편지...저 제주도 사람입니다. 200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무사 갑자기 편지를 쓰잰 생각이 들어신지 모르쿠다 마는 여기글들 읽다 보니까예 나도 갑자기 어멍이 생각난 맛시. 어멍한테 정말로 용서를 빌구정도 하고 맛시. 어멍. 그거 생각남수과? 초등학교 이학년때 소풍가는날 비왕 교실에서 김밥먹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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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레길에서 생긴일 201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 말도 없이 걷고만 있는 갑돌이에게 애교 섞인 목소리로 먼저 말을 건넸다. "와, 자기 진짜 여기 낭만있다.! 안그래? 낭만있어서 너무 좋다" 그러자 갑돌이 왈... "무사! 낭만이사 풀도 있쥬!!" * '낭'은 제주도 사투리도 나무이고 '무사'는 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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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0월 00일(음력 00월 00일.甲辰)][일요일.날씨]]-◑[원판수정]◑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34년생 도로 무공, 헛된 공이니 그만 두라. 46년생 한번 보고 결정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58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70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