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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수집을 찾아왔던 손님이 있었습니다. 급히 여인숙 방을 하나 얻었습니다. 가장 필요한 손전화기를 선불폰으로 마련했습니다...2024년 2월 후원입니다. 서지영님/ 늘 고맙습니다/ 하경민님/ 박진령님/ 김정태님/ 윤홍집님/ 제주 늦바람/ 배순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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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캠핑클럽 가을정모(제 5회 보일러캠프 -사랑나눔 캠프) 공지-접수마감!! 201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제주캠핑클럽 회원이시며 제주도 거주하시는 분은 누구나 참가신청 가능합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벼룩시장을...아이들에게도 뜻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집에서 잠자고 있는 캠핑장비, 생활용품, 옷, 애들 장난감, 도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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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고정남 사진전-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의 천사(天使)”라 불렀고, 현대 대표적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군중 속에서 아무런 목적 없이 느릿느릿 거니는 사람”이라 했다는 점이다. 둘의 관점을 묶어서 설명하면 산책자는 단순히 도시를 걷는 자가 아니라 ‘근대화’ 또는 ‘현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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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63 5월20일[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겠습니다. ===================== [제주교구 한재호 루카 신부님]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십자가에 매달리신 아드님을 두고 성모님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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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제주늦바람/ 김지혜님/ 배순주님/ 김종우님/ 김동채님/ 권무성님/ 박흥순 말구님/ 장선희님/ 김현웅님/ 고현순님/ 권원만님/ 문정숙님/ 김민주님/ 김영식님/ 옥종현님/ 이운노님 백대불고기/ 꽃길만/ 장은희님/ 이준호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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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영] 제주도우다 3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구나. 제주 토벌 작전이 길어지면서 여수 지역의 14연대를 제주도로 투입하려고 했는데, 이를 반대하면서 봉기가 일어났다는구나. 이것이 여순민중항쟁으로 이어지게 되었지. 미군정 토벌대는 방화작전까지 펼쳐 불을 질렀단다. 불을 피해 내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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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하다 적어보는 더보이즈 첫/현인상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상 천사 아가토끼. 마음씨 너무 좋고 착하고 귀엽고 예쁘고 음색이 너무 내 취향임 목소리가 너무 예쁨 나에게 너무 뜻깊은...상대방을 잘 생각해 주고 배려해 줌 항상 상대방에게 좋은 말만 해주고 좋은 말만 듣는 사람 ..💕 ..우리 집 앵무새가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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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1-27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오고 천사처럼 성벽을 오른다. 저마다 제 길로 나아가고 아무도 제 진로를 벗어나지 않는다. 8 그들은 서로 밀치지 않고...않는다. 9 그들은 성읍으로 쳐들어가 성벽 위를 뛰어다니고 집 위로 어두워지고 별들은 제 빛을 거두어들인다. 10 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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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43 4월30일[부활 제5주간 화요일]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도 천사가 ‘옆구리를 두드려’ 깨워야 할 정도로 아주 깊이 잠들어 있는 모습은, 살든지 죽든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 드린 채 ‘참 평화’를 온전히 누리고 있는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 [부산교구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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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영] <제주도우다 3> 중에서...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채되었고 제주경찰서 서장도 서청 출신이 되었다. 그야말로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준 격이었다. 한라산에 백두산 호랑이가 왔노라! 공포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고조되었다. 단순한 두려움이 아니라 무시무시한 공포였다. 구타가 일상화되어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