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남원출신 국회의원 당선자 2명 나와 -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최강욱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 2020.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우) 당선자가 2명 배출됐다.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최강욱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다. 윤 전 수석은 1964년생으로 주생면 지당 출신이다. 형은 윤영관 전 외교부장관이다. 윤 전 수석은 이번 선거에서 성남 중원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
-
김대중 대통령당선자 부인 이희호[1998년 1월] 200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 당선자 부인을 단독으로 만나는구나’ 하고 흐뭇해 한 것도 오래가지 못했다. 다음날 아침 7시경 집에서 삐삐를 받았다. 모든 인터뷰가 취소됐다는 힘 빠지는 이야기였다. 김위원장에게 확인전화를 하니 난들 어떡하느냐고 말했다. 총재 비서실에서...
-
(진보신당 논평)통합진보당 비례후보 총사퇴, 마지막 기회다 201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당선자들은 운영위원회의 총사퇴 결정을 받아들이기 바란다. 국민의 진보진영에 대한 기대가 이렇게 손상돼서는 안 된다. 한 통합진보당 비례 후보의 "우리 모두 죄인"이라는 말처럼, 통합진보당은 국민앞에 무릎꿇고 환골탈태하는 것만이 필요하다...
-
백해무익 비례대표,,,, 201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득표수와 당선자 수의 비례관계를 합리화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다수파가 의석을 많이 차지하는 것을 막고 여론을 공정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장점은 극소수 인데 반해 단점과 폐해는 일일히 거론하기 어려울 정도로...
-
☆與 막말 후보는 승리, 野 막말 후보는 패배~김남북 김용민 최강욱 등 친조국 여 후보는 당선~조국 저격수였던 주광덕 통합당 후보 등은 패배 2020.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남국 당선자가 16일 오전 당선이 유력시되자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반면 작년 9월 취재진에게 “이렇게 하니 기레기(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라는 말을 듣는 것 아닌가”라고 했던 이재정 민주당 후보, ‘검은...
-
17대 당선자 중 22명이 국보법 피해자 (?) 200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당 당선자는 "국가보안법의 주 대상인 북한과 남한의 국력차가 현격히 벌어져 이 법이 없어도 국가안보에 문제가 없다. 또 남북의 교류협력법, 남북관계발전기본법 등의 입법 취지와도 상충한다. 인권침해소지가 너무 많고 불고지죄는 말도 안 되는...
-
새누리당 이자스민 당선자에 대한 인종차뱔적인 발언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201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자스민 당선자에 대한 허무맹랑한 공격을 하면 할수록 인종차별금지법 제정을 앞당기능 결 과를...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한 것은 지난번 매스컴 기사에서도 언급되었습니다; 조국 교수는 “새누리당 비례대표 이자스민 후보...
-
피 흘리지 아니하고 정치혁명을 성취해서 세계적 이상향*청정도덕*으뜸국가를 창건하십시다.!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한 조국 대한민국 만만세!!! 모든 영광과 감사를 여호와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아멘! 2023.5.22.09:00 국민총연합 사무총장 정창화 목사 O. “행정법 강학상의 당연무효론”을 인용, 소를 제기, 제21대국회를 해산시켜 내자“ 1. 현행 공직선거법상...
-
윤석열당선자 초대 내각-과거 정권들과의 비교/한덕수,한화진 202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석열 당선자의 초대 내각 인선이 마무리 되었다.물론 청문회가 남아 있다. 지역분포도에서는 서울 5명,경남4명,경북과 전북이 각각 3명, 충남 2명, 제주와 충북,강원이 각 1명이다, 전남이 없다. 여성 장관 내정자는 환경부,중소벤처기업부,여성가족부...
-
‘반미인사’ 프레임에 ‘조국’까지…TV조선·채널A의 무차별적 ‘윤미향 때리기’ 2020.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 당선자의 딸이 미국으로 유학을 간 건 2016년이어서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 이렇게 지적”했다는 겁니다. 윤 당선인이 언론의 무분별한 취재를 비유하기 위해 긴 글에서 딱 한 번 조국 전 장관을 언급했음에도 채널A는 “진보 진영에선 위기에 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