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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조지아 바투미와 쿠타이시( 참조하세요~) 201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국을 여행하고 왔어요. 이 질문을 늦게보았으나,아직 출발전인것 같아 참고사항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코카사스3국을 렌트카로...우리팀의 리더가 어렵게 구했어요.젊은 사장이 영어를 잘 합니다.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기사 포함 렌트를 했고요.리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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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탐방-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 201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여행은 항상 신비로운 기대 속에서 행복하다. * 아제르바이잔 호텔에서 본 바쿠 시가지 바쿠 호텔에 도착하여 먼저 여장을 풀었다. 한국에서 집을 떠난 지 거의 30여 시간만에 숙소에 들어왔다. 우리 부부의 방은 708호실이다. 긴 비행으로 피곤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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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조지아 FTA 공식 체결 - 중국의 최초 유라시아지역의 FTA - - 조지아, 대중 과세품목의 96.5%…中, 대조지아 과세품목의 93.9% 관세 철폐 전망 - 2017.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민공화국정부와 조지아정부 FTA'를 체결함. - 중-조FTA협상은 2015년 12월에 시작해 2016년 10월에 완료됨. 1년도 걸리지 않았지만 그 사이 여러 차례 밀접한 협상과 교섭이 오갔으며, 이번 협상은 중국의 첫 번째 유라시아지역 FTA임. □ 중국과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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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에서 넘어온 아르메니아 국경] 201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야 한다.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의 비자가 여권에 있으면 아제르바이잔의 입국이 허락되지 않는다. 이스라엘 입국 스탬프가 있으면 이슬람 국가를 여행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르메니아인들은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으로 살고 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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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럽 트래블 / 아르메니아) 떠나자. 아르메니아를 벗어나 조지아 트빌리시로...... 2018.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 조지아 트빌리시로 떠나는 순간까지 나는 여전히 암울하고 음습한 분위기에서 헤어나질 못했다. 그런 느낌이 싫었다. 하여서 나는 아직 예레반에서의 계획했던 시간과 일정이 남아있었음에도 배낭을 꾸렸다. 예정을 앞당겨 아르메니아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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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dream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공화국의 건국자들이 위대한 헌법과 독립 선언서를 작성하였을 때 they were signing a promissory note to which every American was to fall heir 그들은 모든 미국인들이 물려받게 될 확실한 약속어음에 서명하였습니다 This note was a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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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 Suite - Waltz 외 - 아르메니아 음악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을 여행하면서 자신의 작품을 연주했습니다. 1957년 Khachaturian은 소비에트 작곡가 연합의 장관이되었으며, 그가 죽을 때까지 그의 직책을 맡았다. 최초의 아르메니아 발레 음악, 교향곡, 협주곡, 영화 득점을 만든 Khachaturian는 20세기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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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국경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러시아와 조지아의 전쟁에 그 사실을 일깨워준다. 해수면은 6천 년간 변화가 없었으나 2030년이면 세계의 40% 도시 지역이 호수를 겪을 것이다. 해수면 변화는 고르게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기온의 급상승, 해수면 상승, 가뭄, 심각한 태풍의 피해를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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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 : 코카서스 3개국<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26일) 마감2월15일 --- KC 여행사 2018.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딜리잔 조지아 국경 도시 사다클로 이동 아르메니아 도착 하그파트 수도원- 비잔틴과 카프카즈 건축의 혼합 양식 아르메니아 최고의 휴양 도시 딜리잔 도착 구시가지, 마을둘러보기 20일차 5월2일 딜리잔 세반 해발 2000m의 코카서스에서 제일 큰 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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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23년 9월12일 대한항공 타고 가는 코카서스 2국과 두바이 10일]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공화국 광장, 예레반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캐스케이드를 관광하시고, "힘을 통한 평화"를 상징하는 아르베니아 어머니 상을 관광합니다. 저녁식사 후에 호텔로 이동합니다. 4 DAY :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예레반 → 세반 호수 → 하가르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