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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 사진을 보며 병풍산 산행을 반추합니다. 2009.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기 위해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동지가 지난 후 105일째인 한식날과 청명, 식목일 전이라 그런지 산행예약 인원이 조촐하다. 예약하고도 아직 도착하지 않은 님들이 있어 7시 10분까지 기다렸지만 19명이다. 두자리를 차지하고 널찍하게 앉아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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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향기속에 사람의 향기가( 사패, 도봉산 산행--산짱대장님) 200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의 전화다. 귀떼기청봉에 이어 또 연이틀 산행이라. 얘가 얘가 ~~~걱정이 되면서도 너무 반가웠다. 이번 산행 식구는 조촐하다. 그래서 머리 별로 안 좋은 노랑국화 다 읖을 수 있다 닉들을 ㅎㅎ 산짱대장님을 선두로 모두 8명이다. 연이틀 산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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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제192회 빛고을 광주 무등산 정기산행 2016.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등파크맨션 앞의 좁은 골목길이 무등산 옛길 1구간의 입구이다. 웅장한 무등산 옛길의 시작점 치고는 아주 소박하고 조촐하다. 잣고개까지는 가파른 산길이다. 잣은 성(城)의 고어로, 잣고개에는 무진고성이 있다. 잣고개를 내려서면 동문지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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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신촌방 금요볼링 점수표~~~^^ 200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열심히 볼 굴리셔서 빵도 드시고 에버도 올리자구여~홧팅!~^^ 당일은 조촐한 인원수 때문인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볼을 굴렸습니다~^^ 간만에 신촌방에 나오신 딴따라님.. 넘넘 반가왔구여~ 인원수가 조촐하다보니.. 딴따라님..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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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차 무등산 정기산행 202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등파크맨션 앞의 좁은 골목길이 무등산 옛길 1구간의 입구이다. 웅장한 무등산 옛길의 시작점 치고는 아주 소박하고 조촐하다. 잣고개까지는 가파른 산길이다. 잣은 성(城)의 고어로, 잣고개에는 무진고성이 있다. 잣고개를 내려서면 동문지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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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 십자가의 길 201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선창하셨다. 좀 나눠주시지... 여전히 기도 욕심이 많으시다~ 마재에 오시겠다는 분들은 14명이었는데.... 처음 시작은 조촐하다~~ 저녁노을님 부부가 홍카타리나님과 함께 먼저 와 계셨구, 새벽부터 일어나 아침도 못 먹고 오셨단다~ㅎㅎ 어제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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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있는자만이 가는길 2006.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결정적인 것은 이 놈의 테니스가 마약이라는 것이다. 함 빠지면 못헤어나온다~~~~~ 우린 그래서 만나면 참 조촐하다. 시합인원이 적으면 4명 많으면 10-16명사이라면 무지 많타!!!!! 이젠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친구들의 우정을 느끼면서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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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태화강울트라마라톤 201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닿으면 무조건 잔다. 대회장에 도착하고 보니 참~!! 몇천명 혹은 만여명이 함께 달리던 마라톤 대회와는 달리 참가자 수가 조촐하다. 아는 사람이라고는 하나 없는 듯 하고 서방은 이곳저곳 인사 다니기 바쁜데 나는 아는 사람 있나 없나 찾아보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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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기차 가족여행 1 ( 마테호른, 피르스트山 산정에서,, ) (파리, 로잔 레만호수 시용성) 202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르스트 山頂에서 아침이 조촐하다 아침 햇살이 내린 뜰 안이 그렇고 홍차 한잔에 토스트 한 장도 그렇고 내일 내주는 누룽지 끓인 것에 장아찌 한 두 쪼각도 그렇다 뒷짐을 끼고 걷는 내 모습이 비 온 날 길 위에 비치니 그 모습이 심사정의 하마선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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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북악공원지킴터~대성문~청수동암문~나월봉~삼천사(130706). 201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선다. 오늘은 불광역에서 모인다. 습도가 높아 꿉꿉하다. 아침에 문자로 연락이 온 Steve 형님까지 오늘은 다섯 명이다. 조촐하다. 불광역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국민대 입구로 이동한다. 국민대학교를 마주보고 왼쪽에 있는 북악공원지킴터를 들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