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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저녁반-아프리카편) 2006.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 여자!! 뜨억하게 만드네요 아니 이 분이 왜 여기에?? 그럼 그때 사람은 누구지? 바로 하루누나였습니다~ 대체 이게 무슨 조환지...말인즉슨~ 노란무형의 그 전화한통에 톨게이트앞에서 말머리를 돌리셨다는 말~~갑자기 노란무형이 위대해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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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탈환.. 충주호 201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하기에 줄걸림없이 떠내기도 수월 했습니다. 토욜날은 아침부터 낮에 나오기에 일욜도 기대했는데 오후 4시까지 먼 조환지 입질 한번 못받았습니다. ㅠ 총조과는 90급 한마리, 80급 두마리, 70급, 60급 각 한마리입니다. 4~50m쯤 던졌고 수심은 대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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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조개믄 어떻코 부랄이믄? 200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에들어가면 줄줄이 조개판이요.." "홀에 나오면 줄줄이 부랄(벽에 걸린 시계추)판이니, 지미 떠거럴.. 이거 원~ 뭔 놈의 조환지..~ 휴~내 8자야~.." . . 지난 추석에 그 친구와 오랫만에 만나 술 한잔 했는데.. 그 동안에 있었던 가슴아픈 이바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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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의 살생부 201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군요..... 그랴고 혹시 재키찬님을 이기더라도 뉴턴1번 한량님이 대기 최악의 대진표를 받게 됩니다. 그랸디 이게 무신 조환지.......초구5점 3점 7점.....4구만에 15점을 때리고 8구만에 두점만 남기는 믿지못한 상황이 벌어 지며 재키찬님에 후반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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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1000km돌파 허접 시승기 2010.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기지는 않으려구요..사고납니다. ㅋㅋ 듣던대로..속도가 올라갈수록 가속이 잘 되구요..달릴수록 조용해 집니다..뭔 조환지 모르겠어..ㅋㅋ 2. 엔진소임 겔겔겔이라고 표현하시는 소음..저는 겔겔겔은 물론..가속시에 카라라랑~~같은 날카로운 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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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563 미터... 2008.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산길에 뭐하나 건질게 읍나...두리번거리다가~~ 사람이 중고라서 그런지 자꾸 늙어죽은 나무가 시선을 뺏는건 무신노무 조환지...헐~ * 얌전하게 모범산행하다가..끄트막에 사고두 쳤다우~~디지게 션~하더이다...푸하! * 오대산의 상원사와 월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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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낼은 산에간다아~~~ 2006.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를땐 내가 이짓을 왜 하나 싶다가도 하루만 지나면 담 산행이 기다려지니... 이게 무슨 조환지 토욜수업 힘들게 버티며 마음속으로 외친다 그래도 나는 낼 산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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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혼자가는 첫 해외여행!★ 8/2-나라 200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면서 쟤네들 혼내면서 당당해게!!ㅋㅋㅋ 등대사요~ 500엔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커요!ㅋㅋ 이건 뭔 조환지..ㅡㅡㅋㅋ 사진 순서가 약간 바꼈네요..ㅋㅋ 등대사 가기 전 인데요~ 앉아서 찍으려고 했는데 어떤 한국분이 으악~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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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습격...ㅠㅠ 2009.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췌...이게 무슨 조환지.... sp줄리아...그니께..미니 줄리아로..몸값 거하게..저 작은 아이가...4만원인디..ㅠㅠ 고걸...생장점도 없애도...아무것도 안 남기고...282 떨군거..하나 달랑 남기고 ㅠㅠ 까치가 따 쪼아버렸다네요...아....이럴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