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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이 주말 이야기 201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은 엄마랑 김광석거리로.. 주은이 얼굴만한 토끼 솜사탕 먹고.. 일요일은 오빠랑 아빠랑 이월드 갔다 왔어요. 요즘 놀이기구 타는게 넘 신나하는 주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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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이가 5발자국 걸었습니다 200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겨버리곤 했거든요. 그래서 어젠 주은이가 좋아하는 큰 쿠션을 약간 앞에 놓고 주은아 걸음마 하니까 쿠션에 갈려고 발을 떼는 거에요. 너무 신기해서 몇번 해보고는 의자에 앉아있는 아빠에게 가보라고 손을 놓았더니 몇걸음 가서 안겼어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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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딸 주은이의 돌잔치에 팀원 모두를 초대 합니다(1월 7일 18시)...^^* 201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땐 정말 눈물이 났는데... 사진에 보시다시피 지네 엄마, 아빠가 감당을 못하고 수차례 손목 치료를 받게 할 만큼 튼튼하게...많이 바쁘시겠지만... 꼭 참석 하셔서 첫 생일을 맞은 제 딸 주은이에게 좋은 덕담도 많이 해 주시고, 축하도 많이 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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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이의 모습을 보며... 200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를 쳐다보는 똘망똘망한 눈망울 양팔을 흔들며 양발을 흔들며 아빠를 부르는 모습 응애~~응애 울다가도 엄마의 손길이 닿으면 금새 울음을 그치는 주은이의 모습을 보며 세상에 소중함이라는 단어를 되내이게 합니다. 4년만에 둘이아닌 셋이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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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조아하는 14개월 주은이 200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안되는 발음으로 따라하는 것 같더라구요. 칭찬을 많이 해주고 놀이처럼 아이에게 물건을 주면서 '엄마 주세요'하면 주은이도 '엄마, 조아'하면서 물건을 받고.. 주세요라는 발음은 어려운지 지금은 거의 엄마 조아, 아빠 조아 하면서 자신의 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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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빈이 아빠와 함께 202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아섰어요 어느새 훌쩍 자란 오이~~ 순빈 아빠 모과차기에 우빈이가 활짝 함박웃음을 웃었어요 산책통에 모과 담으라는 소리에 우빈이가 담고 있어요 네잎클로버를 탐색중인 주은이 개미를 발견하고 개미 탐색중~~ 뒷짐을 진 지한이 하하~~ 넘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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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은이 22개월을 넘기며..... 200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주은이가 22개월을 넘어섰습니다. 언제 쉬~~를 가리려나 했더니 이젠 제법 잘 가립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어제는 그냥 막...말도 잘하고,,, 눈치도 볼 줄 알고..... 아빠가 누구딸이냐 물으면 아빠딸이라고 대답하고, 엄마가 누구딸이냐 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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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이의 방학일기 2017.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은이하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대구 신세계백화점 다녀와서 사진을 찍었어요 호미곶에 가서 오르골 만들기를 사고 오르골도 완성해보았답니다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 동물친구들도 만났어요 즐거운 방학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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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주은이 200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주은이 태어난지 오늘로 70일째입니다. 초기엔 새벽에 깨어 수유도해야하고 울기도 많이 울어서 계속 안아 주느라 잠도...잠이들면 새벽 5~6시까지는 잔답니다. 덕분에 이젠 엄마,아빠도 단잠을 자구요. 며칠전엔 새벽에 깨어서 울길래 보니까 한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