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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저 어제 피부과 다녀왔지여. 2009.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고 놀라 울었던 것처럼 -_-; 아무튼 전 고생이던 걱정이던 사서 하는 편이라 ㅋㅋㅋㅋㅋ 음, 8만 원은 좀 비싸긴 했지만 2달에 한 번? 정도는 가줄만 한 거 같아요. 다음 주에는 엄마의 죽은 발톱을 살려준 그 피부과에 상담차 가보렵니다. =_= 으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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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피부과 강추강추!! 201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하면서 하루하루 자신감을 얻습니다! 모든 시술과 관리가 끝나면 또 후기올리겠습니다. 자신감을 다시 찾게해준 세련피부과 강력추천 합니다!! 피부관리는 빠르면빠를수록 좋다던데 망설이고 계신분계시다면 언능 방문하고 상담받아보세요! 여기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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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주근깨 피부과 잘하는곳요~ 2017.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요. 마지막 시술이 4년전이구요..피부과 워낙 많으니 어딜가야할지 몰라서요. 제가 원하는곳은요 1.기미와 주근깨를 확실히 구분하여 치료하는곳. 2. 되도록 최신 기계가 있는곳. 이에요^^ 집에서 가까운곳이 동래 시장쪽 준피부과인데요..거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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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치료받은지 2주 분당SNU피부과 200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을 통해서 겪어본 피부과를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저희 집이 분당인데 분당 모임에서 만난 언니가 소개해준 SNU피부과를 찾았어요. 그 언니도 피부가 안좋았는데 그 피부과가서 많이 호전되었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가서 상담을 받고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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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약 신학자 ‘네드 버나드 스톤하우스’ 목사님을 닮은 나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7월 19일에 내가 예뻐하는 젊은 직원 성수가 찍어 준 사진이다. 셋째 사진은 지난 7월 20일에 성수가 찍어 준 사진이다. 덧말: 피부과에 다녀온 뒤, 아래 사진들을 내 담벼락에 올린다고 하자. 아내가 말했다. “나르시시스트의 자아도취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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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피부과 다녀온지 2틀째..넘 기뻐요..*^^* 200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진 궁금하네여. 어쨋든 님 축하해엽!!^^* --------------------- [원본 메세지] --------------------- 사촌언니가 소개해준 피부과..다녀왔어요.. 매우 좋구 유명하다길래 반신반의 하면서 갔는데요. 약하나 달랑 줘서..그거 사가꾸 집에와서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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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백반증에 바르라고 준 트리코트연고 질문요!! 200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에 저나를 해보고 나서 제가바르는크림이 먼지알게됬습니다 트리코트라는 크림이라던댕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이것두 건선 이나 피부치료제인댕 백반증에 대해서는 안써있더군요 구런댕 이게 포함된게 스테로이트연고라고 써잇던댕 제가 얼핏들은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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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홍대 백피부과에 대해 200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격표도 안 붙여 있고.... 그리고 위층에 에스테딕(?) 암튼 피부관리실에서 예약하고 가라더군요 월요일로 예약하고... 피부과에서 알려준 약국으로 가서 약을 지었습니다... 약 지었더니 약값도 꽤 나오더군요 결국 6만원? 암튼 기억이 잘 나질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