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동절기용 차내온풍기 만들기 2010.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압력솥이용가능) 망설이다 온수의 경우 열량부족이 걱정이되고 스팀일경우 대용량이 아니면 보충수가 귀챦아질것 같아서 태성보일러(기성품)로 일단 구입했습니다 태성보일러의 단점은 온수와 스팀이 번갈아돌기때문에 좀 소음이 있다는거.......... 대신...
-
증기식 보일러 자작법 공개 ... 201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곳으로 향하게 합니다........ 6.호스끝에서 증기가 나오는 상태는 과온이오니 물방울이 떨어 지는 정도가 적정온도로 마춥니다..... 7. 휴대용 부탄 가스는 추운 때는 2개 싸늘한 기온에서는 1개 사용이으로 보시면 됩니다.................. 8...
-
미얀마 여행기 201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을 파는 아줌마가 밥을 손으로 휘젖고 있다. 그러다가 퍼 주는 모습을 보니 모두가 먹을 엄두를 내지 못하고 가게에 있는 봉지에 들어 있는 빵을 몇 개씩 사서 먹었다. 다시 몇 시간을 오니 새벽 2시가 조금 넘어 껄로에 내려 놓는다. 내리지 마자 한 놈...
-
미국인 Adam씨가 1950년대에 촬영한 칼러 사진 2011.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자집들, 무쇠솥에 데우고 있는 분유를 기다리는 아이들, 피난민촌에 자주 일어났다던 화재 후의 모습. 줄을서서 분유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Adam 아담의 기억하나는 그당시 한국인들은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것을 잘...
-
연변에서 흔히 쓰는 말 ㅈ-ㅎ 2007.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 무쇠 불판. 가마목의 한 가운데 센 불길이 직접 닿는 곳에 짼빙가마가 있고 양쪽으로 가마솥이 걸려있다. 두 개의 가마솥 중 하나는 밥가마로 쓰고 다른 하나는 보통 더운물을 끓여 쓴다. 짼빙가마는 벌겋게 달아오를만큼 뜨거우므로 프라이팬 따위를...
-
여행중 전기 쿠커 사용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오는 곳은 델리밖에 없었지만, 여행 내내 전기쿠커 쓰는 데는 거의 지장 없었습니다. 가져갈까말까 하시는 분들, 여정 길면 가져가시길 강추. 차도 끓여마시고 한국음식도 해먹고 여행이 훨씬 여유로워요.) 아침은 먹고 나가고 일찍들어오면 저녁도 해...
-
변산 나들이~ 둘째 날~! 201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물이랍니다. 무쇠솥 - 이건.. 보물 아닙니다~^^ 오래된 벚나무는 굉장히 커요, 그리고 절 옆으로 새로 만든 벚꽃길은 2006년에 만들었답니다. 여기서 대장금도 찍었다는군요. 다음에 간 곳은 유채밭이 있는 수성당 입구 - 여긴 아직도 무속신앙이 숨...
-
시골로 간 사람들 201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핍니다. 무쇠솥 하나 가득 주천장에서 사온 소뼈를 구워 또 다른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나무 수통을 타고 내려오는...고생 고생 - 전기 끌어 들이지 못해 발전기로 생활 보통 사람들은 생활에 찌들리다 보면 세상사에서 훌쩍 떠나 아무도 없는 곳
-
黃金白手 24 2017.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렸다. 솥 안으로 들어온 그가 깜짝 놀랐을 때에 대비하여 대답도 미리 준비했다. 만화은신사영의 물 속에서도 완전하게 펼칠 수 있어야 완성된다고 할 생각이었고, 실제로도 그랬다. 그리고 이왕 들어온 거, 함께 목욕을 하자고 할 작정이었다. 더불어...
-
[전포동] 간, 천엽, 등골, 제비초리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울산식당 201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속품 파는 곳이 제법 있었는데, 서근다리 밑에도 있었고 학장이나 사상에도 있었는데.... 우리의 어머니들은 자식에게 괴기 한번 멕일 때 정품 괴기는 너무 비싸니깐 부속품을 사서 국으로 늘려서 끓여주시곤 했던 기억이... 입구입니다. 입구부터 낡은...